(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P1GA141045 미즈노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캥거루 가죽 HG - 가볍고 튼튼한 축구화를 소개합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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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모렐리아네오 축구화 HG!
  • 이번에는 미즈노 축구화 편이다.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or 내 주변의 지인들도 발볼이 넓은 편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미즈노 상품을 이용하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나이키 위주로 축구화를 신다 보니 적응되어 다른 건 잘 못 신겠는데, 이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버전의 축구화는 그야말로 깃털이다..ㅎ
  • 그 이유는 캥거루 가죽의 소재를 사용하였고 추가적으로 여러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서 그런가보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축구화들에 비해 미즈노는 효율성과 효과성을 적절히 배합한 축구화인 것 같다. 대부분 캥거루 가죽의 축구화 어퍼의 감은 강도가 약하여 롱킥 같은 것을 하기가 쉽지 않다. 뭐랄까.. 충격을 없애는 역할이라고 해야 하나..
  • 아! 그리고 원래는 끈이 노란색인데, 이 축구화에 묶여있는 끈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논 슬립 끈이다. 쉽게 말하자면 나이키 축구화에 적용되는 ACC기능처럼 끈에 그러한 기능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럼 이제 이 축구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미즈노 모렐리아네오 축구화 HG 단점!
  • 디자인: 미즈노 축구화, 풋살화의 종류는 여러 스타일의 다양성, 파격성과는 거리가 멀다. 말 그대로 이쁜 디자인의 축구화를 만드는 것보다, 기능성과 축구를 하면서 필요한 스타일만 적당히 두른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 효율성과 효과성: 다른 축구화들과 달리 그렇게 비싼 축구화의 포지션에 들어가질 않는다. 적당한 금액의 축구화에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기 때문에 딱! 중립적인 위치를 고집하는 축구화라고 볼 수 있다. 

 

 

미즈노 모렐리아네오 축구화 HG 장점!
  • 가벼운 캥거루 가죽: 정말이지 주변에 캥거루 가죽의 축구화를 추천하자고 하면 나이키, 아디다스의 브랜드보다 바로 미즈노 브랜드의 축구화를 많이들 추천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착용해보고 만족도가 높으니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내구성: 한 번 구입하면 몇 년이고 터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축구화가 미즈노 축구화인 것 같다. 내 발에는 오래 못 버틸게 뻔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적당한 움직임을 갖고 있는 축구클럽 회원이라면 아마도 3~5년은 거뜬히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즈노 모렐리아네오 축구화 HG 추가장점!
  • 어퍼: 흔히 말하는 발등의 가죽이 캥거루 가죽일 시 일반 밑에 등급의 축구화들보다 묵직함이 약하여 롱킥이나 힘을 실어서 움직이는 킥이 약하다. 하지만 미즈노의 축구화는 그쪽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어서 그런지 다른 축구화들과 달리 롱킥도 좀 잘되는 편이다. 

 

 

END
  • 이렇게 미즈노 축구화에 대해 리뷰를 해보았다. 원래 일본 제품은 관심이 별로 없는데, 이 축구화만큼은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축구화여서 관심을 갖고 리뷰를 진행하였다. 무엇보다 자신의 발에 제일 잘 맞는 축구화가 제일이며 비싼 것도 나의 스타일에 맞지 않을 수가 있다.
  • 나는 비싼 축구화를 구매하여도 금방 터지기 때문에 제일 낮은 등급의 축구화를 구매하여 자주 갈아주는 스타일이다.. 결론은 축구실력이 좋지 못하니 축구화라도 자주 갈아줘야지ㅎ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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