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롤링) B75806 아디다스 운동화 삼바 - 독일군화 구입에 대해 고민중이라면 주저말고 드루와!

아디다스 삼바 독인군 운동화!
  • 예전부터 독일군 운동화를 구입하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정말이지 간단하게 "독일군 운동화"를 검색하면 여러 가지 나오기는 하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면 퀄리티나 내구성이 매우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한 가지는 정사이즈로 맞지도 맞고, 제대로 찾기 힘들다. 그래서 마음먹은 운동화가 이 "아디다스 삼바" 운동화이다. 
  • 나이키는 270mm, 아디다스는 265mm를 신는다. 이건 불변의 법칙과도 같은 나의 발 사이즈여서 항상 두 가지 메이커를 구입할 땐 신뢰를 한다. 자 그럼 이 운동화의 장,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아디다스 삼바 이 운동화의 단점!
  • 사실 나는 이 운동화에 대해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단점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굳이 찾아보자면 이 내용이 단점으로 꼽힐 것 같다. 
  • 굽: 요즘같이 키높이 굽으로 많이 나오는 운동화들이 많지만 이 운동화만큼은 예외이다. 그렇다고 하여 너무 굽이 높으면 핏과 스타일이 살지 않기에 개인적인 성향에 맡기겠다. 

 

 

아디다스 삼바 이 운동화의 장점!
  • 스타일: 거의 8부 컷의 바지를 착의하고 신으면 핏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청바지, 면바지, 슬랙스 등의 스타일에 모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스타일이 잘 나왔다. 
  • 내구성: 가죽의 사용이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내가 열심히 신어도 1년은 버틸 듯하다. 
  • 슈레이스: 운동화의 끈이 나름 무광의 끈인데, 이 스타일마저도 운동화의 조합이 잘 맞는다. 그래서 더 편하게 신기도 좋다. 너무 애착형인가?ㅎ

 

아디다스 삼바 추가적인 장점!
  • 아웃솔, 미드솔: 이런 스타일의 운동화가 슬립온의 스타일과 비슷한데, 이 운동화는 슬립온의 단점인 하얀색의 부분 변색을 보완하여 나와서 오래 신어도 그 가치가 여전히 남아있는 운동화라 볼 수 있다. 아웃솔과 미드솔에 대한 오염 변색의 우려가 없다.
  • 쿠셔닝, 착용감: 에어맥스 운동화 종류만 많이 신던 나인데, 또 다른 이 삼바 운동화를 신었더니 정말 뒤꿈치도 편하고 가볍고, 신고 걸을 때도 불편함 없이 발걸음을 활기차게 해주는 것 같다. 

 

 

END
  • 이렇게 오늘은 나의 애착 운동화인 "아디다스 삼바" 운동화를 리뷰하였다. 독일군화에 대해 고민 걱정인 사람들이 있다면 이 운동화를 적극 추천해주겠다. 나는 단지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고 판단과 결정은 당신 몫이다.
  • 이제 봄이 왔고, 의복도 얇아지는 계절이니만큼 당신만의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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