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금암소바 - 아쉬웠던 소바의 맛을 이번에 보충시키다 편

- "상"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X)

- "중"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O)

- "하"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O)

- 내 블로그 글의 2020년 글부터 해당.

 

전주 금암소바집을 방문하다

지난 번 아쉬움을 이번에 달랜다?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우리 공주님 지난번에 겐돈 소바집에서 소바의 맛이 조금 짜서 아쉬웠다고 하였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다시 다른 소바집을 찾으신 공주님ㅎ

 

- 이번에는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금암 소바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곳도 정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며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를 내가 한 번 느껴봐야 되겠다.

 

-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는 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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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소바집의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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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소바 내부

내부의 테이블은?

- 내부 테이블 가능 수는 50~7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와이파이는 비밀번호 설정을 하지 않아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내부의 청결상태는 정말 깔끔하게 되어있다. 직원의 친절도는 "중"

 

- 우리 보물이 눈을 이 아빠가 잘못 가린 것 같네.. 미안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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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소바 메뉴

주차장 쪽에 보이는 이미지 사진

- 금암 소바의 주 메뉴들이 외부 창문에 이미지 사진으로 보인다. 소바, 콩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등 총 4가지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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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과 곱배기 존재, 금암소바의 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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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소바 원산지와 셀프내용!

- 너무 단출하게 원산지 표시를 한 것 같기도 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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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메뉴 평가의 시간!

- 드디어 우리의 메뉴가 나왔다! 정말 심플하다, 단무지, 김치, 그리고 냉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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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에 두 가지 김이 존재 하다?!

- 지금부터 보겠다! 전에 겐돈 소바에서는 한 가지 매김을 사용했다면, 이 곳 금암 소바에서는 맹김과, 소금간이 된 김을 함께 혼용하여 사용하였다. 그것으로 간을 맞추는 것 같았다. 

 

- 그리고 면을 국물에 말아서 오는 것이 아니라, 면 따로 국물 따로 마련되어 나왔다. 말아먹을 사람은 말아먹고, 면만 적셔서 먹을 사람들은 적셔서 먹고를 택하여 할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적셔서 먹는 느낌이 면발을 먹는 쫄깃함과 나름 신선함을 더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았다. 전에 처럼 짠 맛보다 소바 특유의 맛을 좀 더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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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전에보다 나름 만족하신 우리 그분..

- 그래도 전 보다 맛으로썬 많이 괜찮았던 것 같다며 만족해하신 우리 공주님.. 이제 소바의 여정은 이대로 끝인가.. 이제 다음 코스는 어떤 곳이 될지 기대가 된다..ㅎ그럼 이만!

<장 점>	<단 점>
-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 좁은 골목길 정도의 길을 진입하여야 하며, 나름 교통침체가 예상되는 길목이다
- 소바를 적셔먹을 때 나름 소바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다	- 원산지의 표시가 디테일하지 않다
- 내부의 상태가 청결하다
- 나름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는 소바집이다

 

전주 맛집 추천!

전주맛집: 금암피순대국밥집을 방문하다

 

전주경기장맛나튀김: 겨울에 운동마치고 코흘리며 여기 튀김 먹어본 사람만 이 글을 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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