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제주 바다어멍 서귀포 - 퍼스트70 호텔조식 식당청결, 음식신선도, 금색식기, 고객의 격을 높여주는 식당을 다녀오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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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어멍"식당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전 날에 이 식당의 맞은편"퍼스트 70"에서 숙박을 한 후 아침 조식은 이렇게 제주 갈치 전복 요리전문점인 "바다어멍"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요즘에는 이러한 방법도 괜찮다고 본다. 굳이 호텔에서 어렵게 챙겨주는 것보다 식당을 의뢰하여 더 가치 있고 맛있게 먹는 아침식사가 나는 좋다.

 

영업시간: 매일 AM 07:00 ~ PM 22:00 라스트 오더 21:30까지 이다. 연중무휴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3~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미 호텔에서 묵는 사람들은 호텔에 주차를 해 놓았을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장인어른은 제주도가 일생에서 처음다니는 여행이시기에 가족끼리 함께 여행을 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여기저기 맛집, 관광지를 내가 열심히 운전하여 모셔다 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무엇보다 아이스커피가 떨어지지 않도록 준비하여야 되겠지만 말이야.. 렌터카는 카니발 9인승으로 마련하여 큰 무리 없이 운행할 수 있었다. 그럼 이제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다.

 

 

 

제주 바다어멍 친절도, 내부, 테이블, 청결도 등

직원의 친절도:  아침에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정말 반갑게 인사를 해주신다. 제주도만의 인사법을 들었으면 했지만 모두 표준말의 인사를 해주신다. 친절도 "중"

 

 

제주 바다의 분위기를 품고 있는 청결도

청결상태: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는 식당이어서 그런지 화려하기도 하지만 청결도가 매우 좋다! "상" 특히 바닥이 에폭시를 활용하여 바다효과를 만든 것에 감동이었다.

 

 

넉넉한 테이블의 수용인원

내부 테이블 가능 수:  100명 이상 자리에 착석하여 식사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스케일도 정말 크고 청결도, 친절도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

 

 

제주 바다어멍 WIFI

항상 식당, 카페 등을 갈 때마다 고객들을 위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만들면 얼마나 좋아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곳 바다어멍만큼은 고객들이 접속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간편한 번호를 설정하였다. 이 점 정말 칭찬해!

 

 

제주 바다어멍 조식메뉴!

우리가 주문한 내용은 해물뚝배기, 전복 비빔밥, 진한 전복죽, 성게미역국 총 4가지를 주문하였다. 이러한 메뉴들은 정말이지 산지에서 주문하여 먹는 맛이 제일이다. 그래야 그만큼 더 넉넉하고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

 

 

제주 바다어멍 갈치구이, 조림, 시그니처 메뉴!

제주를 오면 갈치를 먹어야지! 하지만 가격 부분이 나름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차라리 이 돈으로 더 많은 간식이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았다..ㅎ

 

 

커플, 친구, 가족, 전복돼지갈비, 통갈치 메뉴

여러 가지의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그래도 이 식당 안에서 제주도 만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식당에서 비싼 메뉴를 먹더라도 그리 크게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ㅎ

 

 

제주 바다어멍 원산지표시

메뉴 구성표에 들어가는 해산물 등 거의 모든 것들이 원산지 표시가 작성되어 있다. 정말 양심껏 작성되어 있어서 칭찬해주고 싶은 식당이다! 당당하다면 이렇게 많이 꽉꽉 채워서 원산지 표시하지!

 

 

 

본 메뉴 평가!

정말 내부 인테리어에서도 나름 감동을 받았는데, 여기저기 그릇과 접시, 컵도 금색을 띄고 있어서 더욱 대접을 받으며 식사하는 것 같아서 만족감이 높다. 언젠가 다른 포스팅을 하면서 음식의 구성이 적더라도 접시나 그릇을 포인트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면 눈으로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을 쓴 적이 있었다. 이곳은 정말이지 고객들에게 진심이고 최선을 다하는 식당인 것 같아서 칭찬!

 

 

해물뚝배기 맛 평가!

뚝배기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은 전복이지! 우리 공주님이 좋아하는 전복들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든든해 보인다. 하지만 뚝배기의 얼큰한 맛은 조금 약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다. 처음부터 식사하기 전 얼~큰 하게 끓여달라고 주문한다면 좀 더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해물뚝배기 식사가 될 것이다. 

 

 

성게미역국 맛 평가!

내가 제주도에서 성게미역국을 제대로 먹어봐서 아는데, 여기의 성게미역국은 함량과 맛이 조금 미달된 것 같았다. 지난 9월에 우리 가족이 제주여행을 일주일살이 할 때 도두항길에 있는 "도두해녀의 집"에서 먹었던 성게미역국이 정말 깔끔하고 좋았다. 가격적인 부분도 그쪽이 효율적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도심에서는 이곳의 성게미역국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 맛이었다.

 

제주 도두해녀의집 - 전복물회, 전복죽, 성게미역국 산지에서의 아낌없는 재료덕분에 푸짐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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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비빔밥 맛 평가!

전 날에 과음을 하지 않았다면 이 전복비빔밥을 먹어보는 것도 좋다. 아침부터 신선한 야채와 전복을 함께 곁들여서 비빔밥으로 먹는다면 아침부터 건강식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다. 전복의 양은 조금 적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전복비빔밥은 팍팍 비벼야지

숟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말이야! 전체적인 양이 적지만 이 부분은 사장님께 양을 넉넉히 주세요~하면 모두 채워주실 것이다 맛은 평균적인 맛을 띄우고 있다. 

 

 

진한전복죽 맛 평가

일반 육지에서 전복죽을 먹게 된다면 이것보다 정말 더 옅은 색상을 띄우는 전복죽을 먹을 수 있다. 제주도만 이렇게 진하게 전복죽을 만들어서 나온다고 생각된다. 전복도 여기저기 넣어두고 말이다. 이 한 그릇 전복죽을 아버님이 드시고는 아침부터 보양식을 드셨다며 매우 만족해하셨다. 

 

 

 

END

호텔에서 빵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였다면 돈이 매우 아까웠을 텐데, 이곳 "바다어멍"에서 여러모로 아침부터 식당의 분위기 및 청결도, 식기, 메뉴구성에 감동을 받으며 아침식사를 해결한다는 건 정말이지 감사하고도 만족감이 없을 수가 없는 아침식사이다. 

 

그렇게 우리 가족은 아침식사를 든든히 마치고 제주에서의 둘째 날 여행을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제 그다음 코스를 향해 출발!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내부의 청결도 및 인테리어는 고객들을 만족시킨다 - 나름 식당자체의 주차장이 좁다
- 금색식기는 고객들의 식사를 더욱 고급스럽게 한다
- 호텔조식을 든든하게 바다어멍식당에서 해결할 수 있다 - 관광지의 아침식사는 기본이 1.2부터이다
- 재료 및 음식의 신선도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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