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롤링) 전남 구례 천은사 봄나들이 - 천은저수지 끝에서부터 천은사 까지 데크 길 따라 천천히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다 가볼만한 곳 편!

전남 구례 "천은사"를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우리는 구례를 방문하여 화엄사 쪽에 있는 "구례밀밭"에서 식사를 하였다. 차량이 밀리길래 봤더니 화엄사 가는 길이 그렇게 밀려서 공주님은 "천은사"부터 방문 후 화엄사를 가자며 말씀하셔서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다. 

 

처가부모님도 "구례밀밭"에서 식사도 즐겁게 하시고 우리도 든든히 먹었다. 하지만 건물이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조금 씁쓸한 마음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도 시간의 흔적도 보여주고 나름 괜찮은 장소였다. 

 

전남 구례밀밭 화엄사 - 벚꽃여행 길에 파전과 국내산 재료로 무장한 칼국수 집에서 제대로 점심

전남 "구례밀밭"집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봄에 벚꽃이 한 창 만개할 때 전남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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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천은사 쪽으로 가는데, 다른 지역과 달리 이 쪽은 그때 당시에 벚꽃이 만개하여 드라이브하는 내내 꽃을 바라보며 포근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천은사에 다다를 때 즈음 우리는 데크 있는 곳에 정차하여 걸어가며 천은저수지 주변에 피어있는 꽃을 바라보며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럼 지금부터 "천은사" 장, 단점에 설명해보겠다.

 

 

 

구례 천은사 단점I

비가 올 때는 안 좋음: 외부 바닥 대부분이 대부분 모래와 함께 섞인 흙이 되어 있어서 비가 올 시 질퍽함이 있어 이동이 조금 불편함이 있다. 화엄사는 그나마 바닥에 자갈이나 돌이 깔려 있어서 그나마 괜찮다. 

 

차량으로 이동 시: 꼬불꼬불 길을 올라가야 한다. 운전자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승객들에게는 그리 좋은 코스의 이동경로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례 천은사 단점II

사이드 쪽에는 차량이 많이 진입: 휠체어 및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사이드 쪽으로 다니는데, 차량진입이 자주 발생되어 그리 편안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길이라고는 보기 힘들다. 

 

 

 

구례 천은사 장점I

천은 저수지부터 이어진 데크: 정말 천은사 앞까지 데크가 이어져서 가는 내내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유모차를 이용하면서 아기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편리하게 조성되어 있었다. 천은사에 도착해서도 사이드 쪽에 편안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참고바람. 

 

넓은 주차장 완비: 정말 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5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걱정은 특별하게 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구례 천은사 장점II

이동하면서 심심치 않은: 데크길을 다니면서도 주변에 저수지 및 물고기, 대나무 숲 등 조성이 잘 되어 있다. 그러기에 연인, 가족분들이 다니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고 볼 수 있다.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는: 정말 부담 없이 사찰 주변 건물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잠시 휴식터 같이 편안한 장소라 볼 수 있다. 

 

 

 

END

그렇게 우리는 천은사에서의 관람을 마치고 화엄사로 가는 길이다. 우리 둘째는 이렇게 벌써 많이 성장했다. 꽃들과 물고기를 보면서 정말 즐거워하는데, 감기와 중이염을 달고 살아서 매번 집에서만 케어했는데, 밖에서 케어하나, 안에서 케어하나 감기는 똑같이 걸려서 이렇게 신체활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나왔는데, 정말 즐거워했다.

 

보물이 도 이럴 때가 있었는데, 벌써 7살이 되고 자기의 주장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였다. 본인의 주관이 또렷하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이나, 성장하면서 부모의 경로지도가 필요한 것 같다. 정말 매일매일이 숙제의 연속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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