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공주님, 보물이와 함께 어제 내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보슬보슬 내려서 먹고싶은 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 그런데,,보물이가 즐거워서 그런지 몰라도 열심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우리 집마냥 다닌다..
- 우리 집이 안 좋아서 그런거니, 아님 이 곳이 너무 좋아서 그런거니?ㅎ
- 무튼 나른한 오후! 숨결이 함께하는 동안 우리의 시간을 더욱 멋지게 보냈으면 한다! 항상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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