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사 이삭토스트 - 가끔이면 니가 생각나..토스트가 말이지 편!

 

전주 객사 이삭토스트집을 방문하다!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 이번에는 우리 공주님과 보물이 가 전주 객사에서 구입할 것이 있다고 하여 일을 처리한 후 먹거리 골목에 위치한 이삭토스트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가끔 토스트가 드시고 싶다는 우리 공주님! 한 때 우리가 데이트하고 그럴 때 거닐던 거리이기도 한데, 요즘에는 주변 상권이 죽어가고 있는 아쉬운 실정이다ㅠ
• 이 골목의 타코야끼도 맛있었는데ㅎ무튼! 이제 이삭토스트 이야기로 넘어가겠다!
• 영업시간: AM 11:00 ~ PM 20:30 휴무일 매주 일요일 휴무. 참고 바람. (전화해서 물어봤음ㅎ)
•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시내이기 때문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바람.
  

 

 

이삭토스트 내부!

• 주로 간식이다보니 내부에서 많은 인원이 착석하여 먹도로 되어있지는 않다. 한 8~10명 정도 착석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내부의 청결, 직원의 친절도 또한 "중"으로 평가할 수 있다. 

 

네이버 주문으로도 쉽게!

 

이삭토스트 와이파이!

• 정말이지 한 번 시간만 내어서 저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들을 바꿔주고 싶다. 이해하기 쉽도록 이삭토스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바꾸면 좀 더 깔끔할 텐데 말이지..

 

 

이삭토스트 메뉴!

• 와우! 내가 기다린 원산지 표시판의 정성의 매뉴얼이라 볼 수 있다. 정말 정성이 곁들여진 원산지 표시판! 나는 이런 걸 좋아한다! 이 것에 대해선 정말 고점의 평가를 해주고 싶다!

 

 

이삭토스트 메뉴!

• 우리가 주문한 토스트의 이름은 베이컨 베스트, 햄치즈, 햄 스페셜 이렇게 주문한 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ㅠ)
• 정말 많은 내용의 메뉴들이 있으며 나름 학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토스트 집이다ㅎ

 

이삭 토스트 준비과정!

• 나름 기다리면서 이러한 사진도 촬영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 장 남겨보았다. 나도 재료만 있음 어느 정도 조금씩은 할 줄 알 텐데,, 집에서는 일거리만 많아지니 사 먹는 게 더 좋을 듯 ㅎ

 

 

본메뉴 평가!

• 드디어 평가의 시간! 토스트는 엄청난 양의 스페셜이 아닌 이상 거의 비슷한 맛과 식감을 느끼기 때문에 전체적인 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 무엇보다 가격의 착함이 제일 손꼽을 수 있는 장점인 것 같고, 빵에 스며든 버터와 야채, 그리고 햄의 조합이 잘 맞는다. 만일 햄의 두께가 두껍다면 아마도 식감적인 부분 조합이 잘 맞질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이건 새우인가?!

• 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오늘 포스팅하며 사진을 보았는데, 새우인 듯하네?ㅠ그래도 출출할 때 배를 채우기에 좋은 메뉴라고 볼 수 있다!

 

 

END

• 이렇게 보물이, 공주님이 토스트를 구입하고 바로 우리는 차량으로 이동하여 토스트를 먹으며 드라이브를 하였다. 여느 때보다 당일 기분이 좋은 우리 보물이. 아이들도 매일같이 똑같은 밥보다 이러한 간식들을 제공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흠냥 흠냥 하면서 맛있게 토스트를 먹는 우리 가족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 오늘의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겠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착한가격의 토스트를 먹을 수 있다	- 따로 주차장이 없음. 객사이다보니 공영주차장이용
- 토스트의 조합을 잘 이뤄졌음. 맛을 낼 수 있는 장점	- 나름 4,000원 이상으로는 비싸보임(가성비면)
- 객사에 위치하여 토스트를 구입 후 이곳저곳을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