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전주크레페 전문점 여덟개의달 - 전주에선 몇 안되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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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블로그 글의 2020년 글부터 해당.

 

 

전주크레페 "여덟개의 달"을 방문하다
전주에도 크레페 집이?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 여름날이었던 것 같다..이 날 따라 우리 공주님이 인터넷을 보다가 크레페가 드시고 싶다하여 전주 객사에 위치한 이곳 "여덟개의 달"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 크레페라는 생소한 단어를 듣고 우리 보물이는 궁금하다며 발걸음을 열심히 보챘다. 하지만 주변에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서 공주님만 내려드린 후 보물이와 나는 저기 먼 곳에 주차한 후 천천히 걸어왔다. 외부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바람.

 

 

여덟개의 달 영업시간!

- 휴일은 따로 확인을 못하였지만 기본적인 영업시간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여덟개의 달 내부
네온싸인이 매력적인 내부프론트!

-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전주에서 내부에 이렇게 네온싸인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보니, 나름 서울의 느낌이 난다고 표현해야 하나?ㅎ 내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다.

 

- 내부 테이블 가능 수는 거의 20명 정도 착석하여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위드코로나가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인원이 착석할 수 있겠다.

 

- 내부의 청결상태는 "중"으로 좋다고 표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바닥에 카펫을 깔아놓아서 그런지 더 나름 호텔바닥의 느낌같다. 사장님의 친절도 도한 "중"으로 준수한 편이다. 

 

 

블루 톤을 이용한 내부 인테리어!

- 나름 잘 어울리는 블루 톤의 매칭!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건 옛날 달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오호호!

 

 

확실히 바닥의 분위기는 카펫이 살린다!

-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인테리어 하신 것 같아 보기 좋았다. 거의 한 칸의 내부지만, 요기조기 꾸미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가 매장에 들어서고 난 후에 젊은 층의 사람들이 많이왔다. 

 

 

여덞개의 달 와이파이!

-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이렇게 된다.. 문문8 작명 센스 굿!

 

 

 

여덟개의 달 메뉴!
우리의 메뉴는 어떤 것일까?!

- 메뉴판 및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가격표의 구성은 "중"정도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거의 음료가 많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음료보다 주 메뉴를 골랐다.

 

- 그 중! 크레페 청포도와 바나나로 주문! 그리고 아이스크림, 오레오 추가하여 옵션을 늘려주었다. 

 

 

진열대에서 민트초코만 빤히 바라보는 우리 보물이..

- 보물이가 아몬드 민트초코를 좋아하는데, 진열대의 민트초코 단어를 보더니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듯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자 우리 공주님이 추가결재하여 민트초코를 획득한 우리 보물이..좋았어! 하는 표정으로 신난 너..

 

 

본메뉴 정확한 평가: 맛, 가격, 재료 등

- 드디어 우리의 메뉴가 나왔다! 가격적인 부분은 전주에서 흔치않은 집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가격은 괜찮다. 재료 또한 아끼지 않고 나름 만족스럽게 구성되어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크레페 청포도!

- 싱싱한 청포도를 사용하여 크레페를 먹는 동안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좋지 않은 매장에서는 신선하지 않은 포도를 사용하여 식감이 별로인 곳도 있는데, 이 곳의 신선도는 굿!

 

 

크레페 바나나!

- 바나나의 조합은 시원한 아이스크림과의 조합에도 빠질 수 없다. 여러 구성소스와 함께 곁들여져 더욱 꿀맛의 조합이 이뤄진 크레페같다고 해야하나?!ㅎ

 

 

민트초코는 집에서 냠냠!

- 꼭 집에서 맛있게 먹을 것이라며 민트초코를 챙겨온 우리 보물이..입에 열심히 묻히면서 민트코로를 맛있게 먹는데, 이것을 안 사줬더라면 한이 맺혔을 것 같은 표정ㅠ미안하구나ㅠ자주 사줬어야 했는데..흑흑

 

 

 

- END
매우 긍정적인 평가! 과연?

- 거의 평가를 "중"으로 하려고 포스팅을 하였으나, 생각을 해보니 전주에 크레페 집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그래도 색다른 메뉴가 전주에 나마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였는데, 앞으로도 일반적인 메뉴들보다 색다른 메뉴들을 다루는 매장들이 더 많아지고 다양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 그럼 오늘의 크레페 이야기 끝!

<장 점> <단 점>
- 전주에 몇 안되는 크레페 집이다 - 따로 마련된 주차장이 없다
- 시내와 매우 가깝게 인접해 있다, 영화의거리도 가까움 - 내부 공간이 단조롭게 생각된다
- 나름 한옥마을과도 가깝다 - 테이블의 어색한 조합
- 소스 및 크레페의 재료들이 나름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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