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제주 돌코롬맛존디 한림맛집 - 감귤찐빵 쑥 찐빵 단호박찐빵 식감이 쫀득하여 건강과 맛을 한꺼번에 잡은 찐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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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코롬맛존디" 집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제주 가족여행 마지막 날 오전에 우리는 여행객들이 흔히 말하는 제주3대 김밥 집인 "도르르김밥"집을방문하여 김밥을 먹으며 지금까지 일주일 동안 여행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도르르김밥 제주 - 시래기김밥, 참치땡초김밥, 도르르김밥, 김밥줄보다 재료가 푸짐한 채식 김밥

제주 "도르르김밥"집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전 날 오랜 역사를 담고 있는 "옹포별장가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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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공주님은 그 와중 같은 한림에 위치한 빵집인 "돌코롬맛존디"라는 빵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다면서 그쪽에 주차하여 공주님이 빵을 사 올 동안 나는 보물이와 함께 여행 이야기를 마저 하면서 김밥을 먹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이름이 특이하고,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상호와 언어 같았는데, 그래서 내가 인터넷으로 확인해본 결과 돌코롬 맛존디의 뜻은 "달콤하고 맛 좋은데"라는 뜻이란다. 정말 상호명 신기하게 잘 지었네~

 

그럼 이곳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다. 일반적인 양옥주택 집을 활용하여 만든 매장으로 보인다.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따로 마련된 주차장은 없으나, 골목길에 주차를 하여도 충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거의 3대 정도는 충분하게 주차할 수 있음. 

 

 

 

제주 돌코롬 맛존디 친절, 청결, 내부 등!

직원의 친절도: 우리 공주님이 혼자 다녀오셔서 정확하게는 파악할 수 없었지만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이 매장에 존재하는 빵들에 대한 설명을 친절히 해주셨다고 한다. "중"

 

청결상태: 바닥은 에폭시 바닥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내벽도 나무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고 청결한 느낌이 듦. "중"

 

내, 외부 테이블 가능 수: 내부는 2명, 외부는 8명이 자리에 착석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음. 

 

원산지표시: 표시는 모두 빵 이름과 가격표 밑에 기재되어 있다. 그래도 디테일하게 빵 하나하나마다 원산지 표시를 해두어 정말 작은 것까지 고객을 위한 배려가 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 돌코롬 맛존디 대표메뉴?!

메뉴상태 및 내가 주문한 내용 등: 공주님이 검색해보기로는 여기 제빵사님께서 어디 "오너쉐프"로 일하셨다고 하여 유명한 곳이라며 말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셰프님이 두 분 계시는데, 그중 한 분은 우리 전라도에 유명한 빵집인 "풍년제과"에서 근무하셨던 분이시다.. 정말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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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X) - "중"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O) - "하"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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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면 별로 신뢰가 안 가고 맛으로 평가를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무튼! 우리는 여기에서 유명한 "선물용 찐빵12구세트"를 구입하였다. 

 

그리고 또 무슨 빵을 구입하였는데, 그건 사진도 촬영하지 못해서 어떤 빵인지를 내용에 못 넣겠다..

 

 

 

본 메뉴 평가!

구입하고 바로 먹으려던 찐빵이 아니었다.. 이 빵은 광주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우리 집으로 와서 당일 따뜻하게 데워서 먹었는데,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 까..

 

빵의 식감이 다른 찐빵보다 쫀득하다. 다른 찐빵집에서 찐빵을 구입하면 쫀득하지 않는데, 안에 속도 비어있으면 정말 흐름 끊기는데, 이 집의 찐빵은 빵이 쫀득하고, 안에 내용물도 넉넉히 들어 있어서 식감과 만족감을 상승시켜준다. 

 

이렇게 갑자기 찐빵 하니까는 우리 오수의 찐빵집이 생각나는군.. 그곳의 찐빵도 정말 맛있었는데~추운 겨울에 사 먹어야 정말 어렸을 때 코 질질 흘리면서 먹었던 추억이 떠오르지ㅎ

 

임실 오수 만나 손 찐빵 - 찐빵맛집 겨울이면 생각나는 스승님의 따뜻한 찐빵이 그리울 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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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색은 쑥 맛, 귤색은 귤 맛! 사람들이 이 귤 맛의 찐빵을 많이 찾을 듯하다 함량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색감이 정말 눈으로만 보아도 맛있어 보인다. 진짜 맛도 새콤하면서 쫀독! 그리고 마지막 맨 아래의 맛은 "단호박"맛인데,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단호박의 성분이 빵을 좀 더 쫀득하게 하여 식감을 더 가미시키는 것 같다. 

 

정말 어르신들이 드셔도 부담 없는 맛이어서 어른, 아이들도 함께 먹기 좋은 간식이라 생각된다. 그 외에 이야기이지만 대량으로 택배 신청할 때도 사장님이 빠르게 배송신청을 해주시고 사진으로 송장까지 보내주시는 신속함을 자랑하신다는 후기들을 보았다. 

 

 

 

END

우리 가족은 제주 일주일 살이 가족여행의 오전 일정을 이렇게 진행하고 한림 쪽 여기저기를 조금씩 돌아다니다가 점점 오후 시간이 돌아오길래 서귀포 쪽으로 가야 했다. 아쉽지만 이곳의 제주 한림은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여행의 선물을, 환경을, 만족감을 준 것 같아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다.

 

정말 많은 곳을 쉼 없이 다녔던 나의 기억과 추억들도 한 장의 사진들처럼 기억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공주님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글을 마치겠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찐빵의 쫀득한 맛과 속재료의 비율조합이 좋음 -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 않다. 소규모 빵집
- 사장님의 두 분의 이력이 상당함
- 빵마다 원산지 표시가 잘 되어있음
- 택배시스템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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