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EMP 전자기기 일반화 드론미사일 사이버공격 해킹 등 이로 인한 피해는 어떻게 예방 할 것인가? 사업아이디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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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 펄스 electromagnetic pulse EMP 내용에 대해서!
  • 나의 아이디어는 내가 접하였던 것들의 견해와 상상으로 바탕되어 작성되는 글임을 밝힌다. 아마도 이 전부터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다.
  • 일본의 영화 중 유명한 영화가 한 가지 있었다. 바로 배틀로얄인데, 어른들과 청소년들의 싸움을 잔인하게 보여주는 과정의 영화이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에서도 얻는 교훈은 있는 법! 일본의 영화 산업은 나름 인정할 수 있는 산업이라 볼 수 있다. 
  • 감정적인, 인생의 교훈적인 부분도 잘 드러내는 영화가 많다. 그 중 이 배틀로얄 편에서(몇 편인지는 기억이 가물) 청소년들의 목걸이(시간제한 및 생존하기 어려울 시 폭발하는)를 주인공이 EMP를 사용하여(전자장비를 무력화)목걸이를 해제 후 어른들과의 지속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하고 영화를 끝마치는 장면이 있었다. 
  • 정말이지 나름 이른 나이에 봤던 영화인데, 영화에서 보여지는 교훈이 내 나름대로 와닿는 것 같다. 영화에서 어른들이란 이 세상일 수도 있고 나의 적수일 수 있다. 청소년들은 우리를 표현한 것이고.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쓰여지는 전자기기로 인해 보이스피싱, 해킹 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한 영화의 사례를 들자면 부동산 분양사무실에서 분양받기 위해 고객들이 개인정보를 남기면 정보를 가지고 있는 회사 측의 사람이 돈을 받고 브로커에게 정보를 판매한다. 그럼 그 정보를 통해 전화연락 및 문자 연락을 하여 그 문자 같은 경우는 링크를 터치만 하면 바로 프로그램 및 연락처에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아무 전화번호로 전화하여도 내 폰에 저장된 지인의 이름으로 연락이 가게 하는 아주 치밀한 방법이다. 
  • 이로 인해 돈도 피싱당해, 정보도 빼내가, 아주 사람을 두번 이상 죽이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위험성의 문제와 앞으로 진행될 사이버 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EMP는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추가적으로 "드론"공격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나중에는 음모론 등 이러한 것들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

 

 

SWOT기법! 강점(Strength)
  • 전자장비 무력화: 무엇보다 강력한 것은 전자장비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다. 우리들을 공격하는 전자장비를 말이다.
  • 사이버 전쟁으로부터 안전: 여러교육을 통해 사이버 전쟁과 드론 공격으로 인해 나름 안전할 수 있다. 
  • 인식개선: 드론공격, 사이버 공격, 피싱 등의 공격으로 인해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것에 대한 방위장비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개선시킬 수 있다. 

 

 

약점(Weakness)
  • 비싼비용: 사실 전자장비는 처음 나올 땐 비싸고, 그다음의 해가 지날 때마다 계속 업그레이드되기에 가격이 지속적으로 다운되는데, 그래도 비싼 것은 사실이다. 
  • 오랜 기간 유지: 이러한 전쟁이 언제 터질지는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년 안에 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정보에 대한 교육: 앞으로의 미래는 거의 노년층이 많은 인구를 차지할 텐데, 이러한 정보에 대한 교육 등을 진행 시 진행의 문제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회(Opportunity)
  • 방위산업의 발달 기여:자주국방의 방위를 한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국가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고 앞으로의 아이들 세대에 부담이 덜하도록 재원을 마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불투명한 미래의 투자: 앞으로 어떻게 사회가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계획에 의한 위층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지만 아마도 소수이겠지. 그래도 전쟁이 안 난다는 보장도 없다. 그 과정은 오늘날 러시아의 전쟁 사태를 보면 알 수 있겠다. 

 

 

위협(Threat)
  • 사이버 공격:정말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언론장악 등을 제대로 선을 긋지 않고 본다면 범죄자도 선한 사람이라고 속을 수 있는 시대가 사이버 시대라고 볼 수 있다. 
  • 경쟁력: 인구가 많은 곳은 더 강하고 단단한 EMP를 그렇지 않은 곳은 우리나라가 미국이 사용하고 난 무기를 받는 것처럼 지방은 그러한 경쟁력에서 뒤처질 수 있다. 
  • 노후로 인한 비용 부족: 유지하는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만 없다면 정말 위험하다.

 

 

END
  • 내가 단순히 영화를 통해 EMP의 디테일한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작성하는 글일 수 있다. 하지만 큰 관점으로 볼 때는 그런 전자장비 등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나만의 생각이다. 
  • 이러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위세"라는 세목을 만들어서 세금을 걷는 방법이 그나마 다음 세대에 부담이 덜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앞으로 국방과 전기의 시대가 다가오는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다면 정말이지 도태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 것이다. 오늘은 EMP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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