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지자체 - 자체전력생산의 기술로 대처방안을 모색해본다 편!

예산과 전력부족의 대비를 위한 지자체 아이디어!

• 나의 아이디어는 내가 접하였던 것들의 견해와 상상으로 바탕되어 작성되는 글임을 밝힌다. 아마도 이 전부터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다.
• 내가 우선적으로 생각하였던 것은 앞으로 지속적인 고령화 인구를 접하면서 걷어들일 세금은 줄어들고, 나가는 세금이 많아지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어딜가든 종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면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나는 다른 시각적으로 발상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한 번 말해보겠다. 
• 전에 언론에서도 보도된 내용이 있을 것이다. 버스나 차량이 일정 구간을 지나가게 되면 전력충전이 되어 전력생산에 도움을 주는 언론말이다. 나는 그 언론이 나오기 전에 그렇게 비슷한 상상을 하였던 적이 있었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 우선 지자체의 일정 구간 도로에 전력생산할 수 있는 롤러(돌아감으로써 전력생산)를 생산하여 구간을 지날 때마다 롤러의 회전으로 전력발전기 가동. 하루에 여러대가 지나가면 그만큼 더 많이 생산되겠지?
• 이러한 내용으로 발전기를 이용하게된다면 줄어든 국도사용의 활성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실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본다. 

 

SWOT기법! 강점(Strength)

• 지자체 자립 전력생산을 통한 자립성강화 및 고령화 시대에 세금 세입부분의 부족분을 전력생산을 통해 그나마 자체생산을 통해 다른 부족분을 채워 세금지출에 대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약점(Weakness)

• 시설 설치를 위해선 많은 비용의 예산이 들어감. 이러한 사업이 성공할지는 미지수이며 이미 태양광 사업 지원을 통해 개인 자립성을 강조하여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기회(Opportunity)

• 다른 지자체에서 진행되지 않은 사업이기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점점 더 시간이 지날 수록 고령화되는건 시간문제인데 도전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시기가 적절할 수 있다. 
• 외부유입을 위한 사업과 지자체의 자립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였보인다. 

 

위협(Threat)

• 친환경적인 차량위주로 지자체를 지나가는 차량이어야 좀 더 환경적으로 될텐데, 노후차량 등의 이동이 될 수도 있기에 많은 위협이라 생각된다. 
• 인구가 많은 지자체에서는 좀 더 기술적인 전력생산에 대한 예산확보를 요청할 시 인구가 적은 지자체는 예산확보에 많이 힘들 수 있다. 

 

END

• 내가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데, 한 영화 중 우리의 시대가 몇백년 후의 일이지만 거의 상류층들만이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고 방 안에서만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진 영화를 보았다. 그만큼 현재는 너무나도 쉽게 전기사용을 이용하지만 이렇게 과다사용을 통해 나중에는 정말이지 끔찍할만큼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전력을 사용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전력생산을 위한 자립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다. 
• 그리고 현재 자체전력생산에 대한 내용 중 한 가지만 예를 들어서 나열한 것이니 이해바람. 나는 항상 고령화를 통해 사라지는 지자체를 예상하며 어떤 사업 및 루트로 지자체를 활용하면 될 것인지를 고민한다. 특히 우리 오수를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전북을 위해서 고민해본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