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아이디어 철거하면서 당근마켓 콜라보 - 추가적인 수익원을 꾀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

철거와 당근마켓 콜라보 내용에 대해서!

• 나의 아이디어는 내가 접하였던 것들의 견해와 상상으로 바탕되어 작성되는 글임을 밝힌다. 아마도 이 전부터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다.
• 내가 대학시절에 학비를 벌기 위해 일명 노가다를 한 달 동안 다녀본적이 있었다. 오랫동안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금 와서 돌아보면 정말 많은 교훈을 얻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것을 항상 느낀다. 
• 막일을 하면서 시멘트 먼지를 코로 한 바가지 먹고, 저녁에 씻을 때 코를 풀면 정말 검은색 시멘트 가루가 되어서 나온다. 그리고 일을 하다가 서로 같은 입장의 일용직인데 네가 잘했네, 네가 못했네 하며 서로 질타하는 모습도 보고, 아주 작은 실수로 인해 죽을 뻔한 위기도 많았다. 그곳이 공사장이라고 볼 수 있다. 
•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일까? 고액의 아르바이트 일이여서 지갑에 돈은 금방 모이고 한 달 만에 학비를 벌 수 있을 만큼 조금만 참으면 좋은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는 아르바이트였다. 
• 내가 왜 이말을 하느냐면 오늘의 사업 아이템이 주로 이러한 일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원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럼 이제 진지하게 사업 아이템 보따리를 풀어보겠다. 
• 우선 철거업체를 통한 아르바이트를 진행하여 일을 하면서 철거용품(여러가지), 기계 등이 나올 것이다. 그것들을 다시 당근 마켓을 통해 재판매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 당연 청결상태 및 작동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판매해야 되겠지. 우선 내놓아보고 안 사간다면 마는 것이다. 그중 몇 개씩은 당근 마켓 유저에게 정말 필요한 물품일 수 있다. 그러니 무엇이든 내놓아보는 것이다. 철거하면서 나오는 것들이 모두 자원이라 생각한다 나는.
• 그렇게 진행하면 하루 30%의 수익원을 만들 수 있는 계산이 발생된다. 그럼 철거아르바이트 비용+당근 마켓 판매 수익이 되는 것이다. 말은 이렇게 쉽다. 이제 그다음에는 SWOT 기법을 진행해보겠다. 

 

SWOT기법! 강점(Strength)

• 버려지는 물품들을 다시 확보하여 당근마켓에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은 금액으로 나눔 하는 재활용 사업이 된다. 
•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원활용 방법이다. 
• 철거 아르바이트 비용도 높은 비용을 받을 수 있는데, 그중 물품을 추가적으로 판매한다면 더 큰 금액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 

 

약점(Weakness)

• 철거아르바이트를 진행하면서 진행 담당자에게 사전 이야기 등을 하는 말수가 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버려지는 물품 등을 다시 재활용해보겠다는 등.
• 철거일을 하다보면 정말 바쁘게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짬이 되는 시간을 활 요하여야 물품을 확보할 수 있다. 
• 내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할 시에는 많은 물품을 챙길 수 없을 것이다. 
• 당근 마켓에 내놓은다고 하여 모두 다 팔리는 것은 아니다. 

 

기회(Opportunity)

• 나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투잡의 개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다. 
• 30%의 추가적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제적인 개념이 확립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위협(Threat)

• 이미 다른 철거업체에서는 이렇게 당근 마켓을 활용하여하고 있을 것이다(나름 많을 것)
• 청결도와 작동여부에 대한 본인만의 양심 및 규칙이 필요하다.
• 다른 사람들도 물품을 챙겨갈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ND

• 오늘은 철거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당근 마켓을 활용하는 추가 수익원 창출 방법을 설명해보았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디테일하게 내용을 써넣으면 좋겠지만, 더 많이 설명하는 것보다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해야 이 글을 읽는 구독자도 여러 고민을 하면서 자신만의 계산이 이뤄질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 소심하게 작성해보았다. 
• 추가적인 내용에 대해 궁금하다면 댓글을 남겨주면 성심성의껏 답변해주겠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