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우리 둘째 아이의 운동화를 포스팅해보겠다. 최근 아디다스 운동화 슈퍼스타를 포스팅하였는데, 정말이지 그 운동화는 가볍고 편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운동화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스탠스미스"라는 운동화인데, 이 운동화도 슈퍼스타 운동화와 같이 오랜세월 동안 살아남은 디자인인데 정말 이쁘게 잘 나왔다. 나도 고등학생 때 스탠스미스를 벨크로 있는 것으로 신고 다녔는데, 오랜만에 보니 그때의 풋풋했던 시절의 추억이 다시 되살아 나는구나~
아이들을 양육하는 가정의 부모는 모두 똑같은 생각일 것이다. 예쁜 옷에 예쁜 신발을 신기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자 만족감을 높여주는 일 중 한가지 아닌지 생각해 본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항상 드는 생각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까?"이다..정말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사주었는데, 정작 본인은 불편해서 안 신으면 부모만 속상하다..
그러니 내가 작성한 포스팅의 장단점을 읽어본 후 판단하여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럼 이제 장, 단점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 보겠다.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이 운동화의 단점I |
무게감 있는 운동화: 다른 키즈운동화는 경량화를 채택하여 만들어져 편안하게 신고 다닐 수 있지만, 이 스탠스미스 운동화는 그렇게 가벼운 편의 운동화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벨크로 이용: 스타일은 좋은데, 아이들이 신고 벗을 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운동화 끈으로 되어 있거나 일체형 텅으로 되어 있다면 편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스탠스미스만의 고유 스타일이 사라지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이 운동화의 단점II |
미드솔의 변색: 아웃솔 및 미드솔이 하얀색인 스탠스미스 운동화는 대부분 변색이 되어 운동화를 처분하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그 외에 내구성은 좋으나 변색이 누렇게 되기 때문에 운동화의 생기가 부족해 보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이 운동화의 장점I |
청바지 및 아이들 하의 스타일: 엄마들 중 아이들이 여러 옷들을 입으며 스타일을 내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스타일의 옷을 제대로 입어줄 리가 없다.. 그 이유는 아이들은 본인의 마음에 드는 것만 입으려 하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하지만 청바지나 간단한 의복을 입어도 이 스타일의 운동화는 잘 어울린다.
스탠스미스 중에서도 고급: 주로 흰색과 검은색이 주 컬러인데, 이번 색상의 스타일은 블루계열로 되어 있고 뱀프와 텅 쪽에 스타일이 나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다.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이 운동화의 장점II |
인솔의 쿠셔닝 존재: 아디다스의 장점은 오랫동안 인솔의 쿠셔닝을 빨리 도입한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항상 축구화or풋살화를 즐겨 신는 나로선 이러한 쿠셔닝에 예민한 스타일이라 이러한 장, 단점을 나름 빨리 캐치할 수 있다.
오랜세월, 내구성: 위에서 말했듯이 오랜 세월 동안 아디다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탠스미스 운동화이다. 1970년 대 테니스선수 "스탠스미스"의 이름을 따와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운동화이며, 내구성은 정말 오래간다. 하지만 주로 대부분 미드솔과 뱀프 쪽에 하얀색은 변색되는 것을 제하고는 좋다고 볼 수 있다.
END |
이렇게 오늘은 아디다스 키즈 스탠스미스 운동화에 포스팅을 해보았다. 그냥 운동화 이름으로만 알았는데, 테니스 선수의 이름이고 아웃솔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그때 당시 스타일 그대로 옮겨와서 현재까지 판매되며 인기를 얻는 것이 정말 대단한 브랜드의 상품이라 생각된다.
역시 나이키 에어맥스도 그렇지만 나이키의 대항마 아디다스도 정말 대단한 브랜드라는 생각을 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다. 그럼 이만!
아이들 운동화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