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9179-200 나이키 된장포스 에어포스1-스트릿룩에 잘 어울리는 편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를 사용하다

이번에는 나이키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에어포스 1 즉 된장포스를 소개하겠다. 나도 전에는 화이트, 블랙 색감의 에어포스만 사용해 보았으나, 된장포스는 처음 이용해 보았다.

 

색감에 대한 좀 거리감이 있었으나, 직접 착용해보니 데일리 운동화로 신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색감으로 인한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져 있어서 매우 만족감이 높은 운동화 중 하나로 표현하고 싶다. 이것보다 더 높은 등급의 슈프림은 미드솔과 갑피 부분의 색감이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이 정도로도 만족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사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그 외의 단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나의 글을 끝까지 잘 구독해보길 바란다. 하지만 에어포스의 시리즈는 너~무 잘 만든 운동화 중 하나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 보겠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 단점 I

무겁다: 착용해 본 사람들만 알 정도로 이 운동화의 단점은 무겁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운동화의 두 배 정도 되는 무게가 되는 것 같아서 간단히 스타일을 낼 때 좋지, 절대 운동할 때 착용하는 운동화가 아니다.

 

추울 때만: 두꺼운 갑피와 함께 무게도 많이 나가고 겨울에는 따뜻하지만 봄이나 여름에는 땀띠 나서 오래 못 신을 정도로 단점으로 꼽힌다. 스타일은 좋은데 착용할 수 있는 계절의 한계가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얼룩이 졌을 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검은색에어포스 보다 단점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쁜 운동화에겐 단점이 존재하 듯 된장포스를 신는 다양한 사람들 것을 많이 봤는데, 얼룰으로 인해 잘 신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힐컵 부분: 나는 운동화나, 축구화, 풋살화 등 거칠게 사용하기 때문에 금방 힐컵이 터지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소가죽의 풋살화도 뒤꿈치를 가죽으로 보강하는 작업도 간 가히 셀프로 진행하고 있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 단점 II

아웃솔의 얼룩: 이 색상으로 된 고무 아웃솔의 단점은 검은색 얼룩이 쉽게 물들기 때문에 건조를 제 때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된장포스처럼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정말 꼭 숙지하길 바란다.

 

통기성: 갑피를 두텁게 사용하는 운동화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통기성의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땀이 차는 이유도 마찬가지이며 스타일과 색상이라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이러한 부분은 갖추지 못하였다.

 

가격: 15만 원 이상의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싸게 느껴지지만 직접 신어 보고 활용한다면 그만한 가격을 한다. 하지만 얼마 신지 않고도 반절 이상의 가격이 다운되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을 단점으로 꼽아보았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 장점 I

디자인: 청바지, 스트릿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갖춰서 신기 딱 좋은 스타일의 운동화이다. 그리고 나이키의 장점은 지난 10~30년 동안 한 가지의 스타일 운동화를 꾸준히 상품으로 나와도 판매가 잘 이뤄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색감: 슈프림의 색감은 더 잘 나왔다고 하지만 이 제품도 색감이 정말 좋은 편에 속한다. 내가 처음 착용하는 색감의 운동화이지만서도 정말 잘 만들어진 색감으로 칭찬해주고 싶다.

 

튼튼함: 에어포스하면 무조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으로 할 수 있다. 가끔 가품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그 튼튼함에 대한 문구를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정품은 정말 그 값을 해내는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데일리패션: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색감이 전혀 촌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브라운 색감이기에 부담스럽지 않고도 일상생활에 편안하게 착용하고 패션에 알맞은 스타일이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 장점 II

슈레이스 스타일: 운동화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슈레이스이다. 이번 슈레이스는 가락국수 끈으로 등산화 스타일의 끈이다. 그만큼 튼튼하고 에지 있는 스타일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몇몇 사람들은 끈이 잘 풀린다고 하는데, 나는 잘 안 풀리던데..

 

쿠셔닝: 두터운 만큼 에어포스의 미드솔은 무겁기도 하지만 그만큼 쿠셔닝을 많이 제공한다. 그렇기에 발목의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발목의 부담이 덜 간다. 나도 오른쪽 발목이 안 좋지만 이 운동화를 착용하면 통증이 심하지 않다.

 

오랜 역사:에어포스 시리즈는 1982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진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이 2025년 인 것을 보면 43년 동안 이어진 것인데,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힙합아이콘으로도 많이 불려지고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와우!

END

나이키 에어포스 1 된장포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정말 다양한 장, 단점을 꼽아보았는데 그중 내가 착용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말 오랜 역사를 지니며 유지할 수 있는 운동화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을 받는 이 스니커는 정말이지 감탄할 수밖에 없는 영역의 운동화라 표현하고 싶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나의 운동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다. 이렇게 나의 정보를 글로 남기고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하나의 재미를 느끼는 것도 나만의 만족감을 높이는 것 같다. 부디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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