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롤링) 오수에 대한 나의 미래 사업 아이디어 II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어디가 돌파구인가?
  • 정말이지 코로나시국 때문에 감염걱정되어서 문제다. 그렇다보니 가족들과 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좋긴하지만 무엇보다 제한된 공간에서 있기 때문에 서로 적극적으로 관찰 및 관심을 가져주기란 나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매달려서 놀아주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한 돌파구, 오수에 적용하면 좋을 법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았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어떨까?
  • 무엇보다 시골의 아이들은 서로 어울려 놀기 딱 좋다. 내가 오수에서 어릴적 지낼 때 정말 즐겁게 놀았다.
    "카페5489"사장님도 나랑 동네에서 놀면서 어울렸는데, 이제는 그저 추억일 뿐이다ㅠ아쉽다..도심의 아이들은 뭐 학원아니면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부모는 "뛰지마라, 시끄럽게 하지마라"이러면서 압박을 준다. 그렇게하고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지 않는가..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서로를 너무 힘들게 할 것이다. 
  •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오수에서 한 적한 공간에 아이들 야외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다. 뭐 "자연놀이터"도 괜찮겠다. 

 

자연놀이터 괜찮다!
  • 한..400평 쯤이면 괜찮지 않을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흙놀이 공간, 동굴탐험 놀이터,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터 등의 아이디어는 사업이 시작되면 여러가지 방법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또 아이들이 모이면 서로 어울려 잘 놀 수 있게된다. 한 켠에서는 야외 카페 공간을 만들어서 한 눈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을 만들어서 사업을 진행하면 될 것이다. 뭐 요즘 캠핑도 많이 다니는데, 이러한 야외놀이터 하나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부모는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조금씩 오수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오수생산품 홍보 및 판매의 루트도 더 확장하여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말이다. 오늘은 이 정도로 내 사업 아이디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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