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에 대한 나의 미래 사업 아이디어 I

특별히 오수에는 관광객들이 와서 놀 곳이없다?

• 그렇다 나름 그대로 양심적으로 잘 하는 식당이 어느 정도 있으나, 정작 식사만하고 다른 보고, 놀거리가 없어서 그냥 다시 돌아가는 케이스가 많다.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선 어떤 개발 및 아이디어가 필요한가이다. 
• 사실 아이디어라면 구주장창 많다고 볼 수 있다. 항상 오수의 발전에 대해서 고민하는 나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어떨까? 라는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아이디어를 방출해볼까나?

 

봄을 맞이하여 꽃 동네를 만들면 어떨까?

• 전북 진안 어느 곳을 갔는데, 봄에 유채꽃이 화사하게 정말 많이 피어있었다. 그런데 내가 그때 느꼈던 감정이 "이 정도의 규모와 꽃밭이라면 제주도를 가지 않아도 되겠는걸?"하는 생각을 하였다. 정말이지 옆에는 호수가 있고 유채꽃이 정말 크게 심어져 있어서 꽃동네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밭주인이 그 외적인 수입원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보기만하는건 아쉬웠던 것 같다. 

 

꽃 밭만으로 가능?

• 사실은 아니다 볼거리도 있다면 먹을거리도 만들어야 제대로 된 아이디어이고 사업이 아니겠는가? 꽃밭 옆에 주인은 간단하게라도 푸드트럭, 또는 컨테이너를 마련하여 야외 테이블도 몇개 놓는다면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유채꽃 야외카페"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된다면 아마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지? 그렇다면 사장의 재량으로 테이크아웃 잔을 다시 가져오면 환경개선금으로 몇백원 다시 쥐어주거나 이체해주면 끝!
• 아니면 어르신들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주변 환경정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하면 되지 않겠는가? 나의 첫번째 아이디어는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