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롤링) 맘마밀 이유식 - 아기 있는 집! 여행갈 때 필수 템을 추천합니다!

9개월 이상 아기있는 집 여행 시 필수 이유식!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제주도 여행을 가기 전에 우리 가족은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홈플러스를 다녀왔다. 그중 공주님이 유독 오랫동안 있었던 코너는 아기 이유식 코너인데, 2,700원에 1+1 행사를 하고 있는 이 "맘마밀" 이유식이었다. 

 

▶정말 편리할 것 같아서 공주님은 여러개를 많이 구입하여 장만하였는데, 이번 제주도 여행 때 정말 편안한 여행이 되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그럼 이 맘마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아기가 먹으면서 좋은 점!

▶튜브형태: 무엇보다 구강기 시기이다 보니 튜브를 흡입하여 먹는 것을 좋아하였다. 빨아먹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더 열심히 먹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숟가락 이유식보다 편리: 이유식을 데워서 아기에게 직접 숟가락으로 먹이는 것보다 정말 편리하다. 흡입함과 동시에 보호자가 양을 조절하여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컨트롤이 되니까 정말 편하다. 

 

▶아기의 입맛: 시금치와 연근소고기, 가리비와 두부 등 한 3가지 종류가 되었던 것 같았다. 번갈아가면서 먹이면은 아기의 입맛의 질림도 예방하고 좋다. 

 

▶영양정보: 여러가지 영양소가 첨부되어 있다. 매우 긍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다니면서 아기가 분위기 때문에 끼니를 잘 먹으려 하지 않을 때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나는 추천한다. 

 

▶개월 수 별로 다양화된 이유식: 9개월, 12개월 등의 이유식의 맛도 다양화 되어있다. 다른 이유식 회사들도 튜브형태로 되어있고 한데, 가격부분은 부모의 몫이라 생각된다. 

 

 

 

END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글을 남긴이유는 혹시나 아기가 있는 집에 여행을 갔는데, 깜빡하고 이유식을 놓고 왔거나, 아기를 챙겨야 할 때 이 맘마밀 이유식은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아서 글을 남긴 것이다. 

 

우리 아기는 순한편인데, 순한 아기들도 배가 고프면 정말 성난 아기처럼 울부짖는다. 그렇기 때문에 제 때 배를 채워줘야 아기가 편안해지기 때문에 끼니 거르지 않도록 해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간편식으로 먹기 좋으며 가격도 괜찮다. - 아기에게 정성이 부족하다 느낄 수 있다.
- 아기의 입맛에 맛도록 어느 정도 간이 되어있다.  - 전자레인지 및 뜨거운 물에 데워서 섭취해야한다.
- 아기가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할인기간 아닐 시 개당 2,500~3,000원 사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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