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롤링) 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해야 할 때..

주택에서의 생활 2년..
  • 전에 아파트에 살고나서 들뜬 꿈으로 주택에 와서 2년을 살았다..처음에는 무엇이든지 모두 성공하고 잘 될 것 같던 일들이 나의 나태함으로 인해 모두 실행에 옮기질 못하였다.
  • 그러기를 이제 거의 2년이 되어서 또 다시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 오고야 말았고 점점 나이가 들어 감으로써 귀차니즘이 많아지고 나의 실행 속도 또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 주택에서의 2년 동안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던 것 같다. 보물이와 마당에서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기타치고, 보물이 유치원 등, 하원시키고를 반복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 것 같다..

 

내가 원했던 꿈은 어디로?
  • 홈트레이닝, 블로그 포스팅 수 많이 올려놓기 등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이래저래 모두 어중간한 선에서 붕 떠있다..이제 이사를 가고나면 블로그 포스팅 수는 기본적으로 더 많이 늘리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고, 홈트레이닝은 아파트 헬스장에서 저녁과 아침시간에 운동량을 증가시키어 만들 수 있도록 하는계획이 필요하겠다ㅠ
  • 내가 원하는 주택을 살면서 다른 이웃의 눈치를 안 보고 사는 것에는 정말 편한데, 이것저것 관리를 많이 하고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많이 꼽힌다..
  • 나만을 위한이 아닌, 우리 가족을 위한 편안함을 만들어 가고자 이렇게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END
  • 하지만 내 주택은 이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지 ㅎ오수에 대한 나의 꿈과 희망은 항상 변함이 없기에 꾸준히 나만을 위한 노력을 하다보면 언젠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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