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임실치즈스테이크 테마파크 - 치즈의 본 고장에서 만든 치즈스테이크?! 그 맛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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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스테이크를 직접 구워먹어보다!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 이번에는 우리 사랑하는 분이 임실치즈 스테이크를 사 오셨다. 아니 임실군의 소식을 항상 귀 기울여 받고 있는 나인데,, 이러한 상품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임실군의 발전은 지속적이며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군! 격려할만해!
  • 임실군의 자랑은 무엇보다 치즈가 아니겠는가?! 정말이지 피자에 들어가는 치즈들을 먹어보면 확실이 어떤 피자가 임실치즈를 썼는지 금세 알아볼 수 있다. 그만큼 치즈로 유명한 임실인데, 스테이크에 치즈를 넣었다니,, 내가 안 먹어볼 수가 없군!
  • 가격은 내가 구입을 안 했으니 잘 모르겠다. 인터넷치면 아마도 정말 많이 나올 테니, 알아서 검색해보도록!

 

 

임실치즈스테이크! 구성!
  • 냉동상품이니 이 점 참고 바람. 그리고 구성된 내용은 100G x 10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너무 큰 크기도 아니고 작은 크기도 아닌, 한 사람이 먹으면 배가 찰 정도로의 크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2개씩은 먹어야 하지만 말이다...
  • 비닐포장은 앞, 뒤로 양면포장이 되어있으니 2장이 잘 떼어져 있는지 확인바람. 

 

 

임실치즈스테이크 조리!
  • 전에 우리 고모가 선물해준 프라이팬인데 떡갈비를 넣은 지 몇 분도채 되지 않아 그을음이 생긴다.. 이런.. 나의 요리실력이 탄로 난 것일까.. 하며 정말 조마조마하면서 조리하는데, 식은땀이 흐르더라ㅠ
  • 떡갈비와 이런 치즈스테이크는 절대로 태우면 안 된다.. 그 이유는 태운 거 띠어내면 먹을게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조리는 정말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ㅠ

 

 

본메뉴 평가!
  • 그렇게하여 성공(?!)한 나의 임실치즈스테이크! 완성! 그래도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다! 
  • 먹어보니?! 치즈의 쫀독함과 맛은 이미 이전부터 인정하였던 맛이고, 그 외의 맛은 어떠냐면 일반 시중의 떡갈비나 스테이크를 먹어보면 식감 부분이 조금 퍽퍽한 느낌이나 부족감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 "임실치즈 스테이크"는 마치 정말 쫀독한 소시지를 먹는 식감이랄까? 식감을 더 살리기 위해 고기함량을 더 높게 한 것 같다. 물론 소고기 보다야 돼지고기의 식감이 더 쫀독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식감의 부분이 매우 훌륭하다고 느꼈던 메뉴이다!

 

 

END
  • 그렇게 맛있는 "임실치즈 스테이크"를 먹으며 우리 보물이 도 남기지 않고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말 임실군의 보배는 치즈! 그리고 오수! 무튼!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나름 포스팅한다고 하였는데, 너무 치우친 리뷰일 수도 있지만 애교로 봐주길 바란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스테이크의 뛰어난 식감 - 제품의 포장지 이미지개발 등이 필요함
- 스테이크 안에 치즈도 쫄깃!
- 전체적인 비율이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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