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전북대 파파존스 피자 -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리뷰 차에서 점심식사해결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편! 전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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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파파존스"피자 집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주말을 보내면서 아이들과 우리 가정은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매우 아쉬운 시간임을 직감하였다. 그리하여 어디로든 나가기 위해 채비를 하였는데, 점심식사 시간과 함께 애매하기 때문에 식사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직면하였다.  그때 마침!

 

우리 보물이가 나에게 놀아달라며 팝업놀이를 가져오면서 "이건 피자에요~다 드셔야 해요~"하며 나에게 오는거 아닌가?! 맞다! 피자를 사서 점심을 해결하면 되겠구나! 하며 우리는 보물이의 아이디어로 인해 피자를 먹기로 하였다.

 

하지만 삼천동에 알보로 피자가 알짜로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데, 휴일이어서 할 수 없이 "전주수목원"가는 길에 있는 "전북대 파파존스피자"집에 연락하여 주문하기로 하였다.

 

 한 때 우리가 데이트 할 때 kcc농구단을 응원 열심히 하였는데, 그때 파파존스 피자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제야 먹게 되는구나~무튼!

 

영업시간: 매일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AM 11:00 ~ PM 22:00까지 진행됨. 제로페이 가맹점이라고 한다.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전북대학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로변에 잠시 정차한 후 바로 올라가서 가져와야 한다. 우리 공주님이 피자를 가져오시고, 나는 차량에서 조금씩 이동하여 공주님을 기다리는 전략을 택했다. 농구장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게 우리 공주님은 안전하게 피자를 사수하여 가져올 수 있었고, 우리는 전주 수목원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전주 파파존스 기본적인 평가!

직원의 친절도: 주말이어서 바쁘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친절도는 못 느꼈다. "중" 내부의 사진은 따로 없기 때문에 파파존스의 홍보물로 대체하겠다. 

 

청결상태: 오래된 건물이기에 청결상태는 "중"으로 평가할 수 있다. 정말 전북대학로는 내가 20살 때부터 열심히 다녔는데, 건물은 그렇게 큰 변화 없이 오래 유지되는 것 같다..ㅠ

 

내부 테이블 가능 수: 따로 마련된 테이블은 없는 것으로 안다. 거의 모든 방문포장이나 배달이기 때문이다.

 

 

전북대 파파존스피자 메뉴구성

메뉴상태 및 내가 주문한 내용 등: 우리는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로 주문하였다. 라지사이즈 이상 주문 시30% 할인이다. 상시란다...ㅎ이득! 우리는 패밀리 사이즈로 주문하여 25,130원으로 결재를 하였다. 으흐흐! 이렇게 되면 정말 피자 주문해서 먹는 재미가 쏠쏠한데!

 

 

파파존스 원산지 표시

원산지표시: 메뉴구성표의 맨 아래에 이렇게 원산지 표시가 되어있으니 참고바람. 미국의 브랜드인 파파존스 피자는 정말 오랫동안 전북대학로에서 생존했다. 정말 못해도 20년인데, 이러한 브랜드는 정말 쉽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재료는 외국산을 이용한다. 

 

 

 

본 메뉴 평가!

정말이지 우리는 그렇게 전주수목원에 도착하여 차량 안에서 처가 부모님, 우리 가정이 맛있게 피자 먹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피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두근두근 설렘이 나를 웅장하게 하였다. 어서 먹고 꽃 구경하러 가자~

 

파파존스 피자 "양": 처음에는 공주님께 "사이즈를 파티로 주문하지, 지난번에 후기 보니까 능 양이 적다고 하던데.."라며 내가 말했는데, 직접 양을 보니 패밀리로 주문하길 정말 잘했다. 거의 2cm 정도 되는 두께에 속재료가 정말 듬뿍 들어가서 2조각만 먹어도 배부르다.. 나는 3조각 먹었지만ㅎ

 

역시 천조국의 클라스 피자인가..라며 속으로 말 할 정도로 양이 매우 푸짐하였다. 

 

재료: 위에서 말했듯이 정말 두툼할 정도로 속재료가 듬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재료의 신선도 또한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피자의 맛: 테두리(꼬르니치 오네)는우리 보물이가 정말 잘 먹는데, 나도 탐이 나서 몇 개 빼앗아 먹을 정도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다. 전체적인 맛이 나를 만족시켰다고 볼 수 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ㅎ

 

 

 

END

그렇게 우리는 피자를 차 안에서 맛있게 섭취한 후 전주수목원에서 바람을 쐬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중간에 내 친구가 풋살 용병 1명이 필요하다고 나에게 요청하였는데, 이미 몸은 풋살장에서 몸 푸는 것이었지만 상황상 절대 그럴 수 없는 상황이어서 자발적으로 안 된다고, 다음에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다음에는 그 배로 정말 많이 운동하고 말 꺼야! 두고 봐라! 내 쿠폰을 열심히 모아서 악착같이 써주마!ㅎ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오랫동안 자리유지 및 생존 -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 양심적인 가격의 피자
- 패밀리 사이즈로 든든한 양의 피자를 -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 메뉴의 다양성이 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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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디저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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