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전주 솔솔커피 - 1,000원 아메리카노 존재 그리고 에그샌드 편
반응형

- "상"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X)
- "중"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O)
- "하" 등급의 음식점, 카페, 게스트 하우스 임을 평가한다. (체인점O)

- 내 블로그 글의 2020년 글 부터 해당.

 

전주 솔솔커피 집을 방문하다
내가 아까 지나치는 길에 샌드위치 파는 카페를 봤는데...

-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 점심식사를 마치고나서 집으로 이동 중에 우리 공주님이 하는 말 "아까 지나치는 길에 샌드위치 파는 카페 있더라 갑자기 생각나네?" 하는게 아닌가? 으잉? 나는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어디를 말하는가 했다..

 

- 그래서 공주님이 안내하는 곳으로 이동하였는데 뜨든! 정말 샌드위치 판매하는 작은 카페가 하나 있었다! 이 곳의 포인트를 지금부터 말해 줄테니 잘 보도록!

 

- 이곳은 외부 주차가능 대수는 1~2대 가능하다. 주변이 상가이기는 하지만 주차장이 여유롭지 않다.

 

 

솔솔카페 영업시간!

- 영업시간과 휴무일을 참고하여 차질 없도록 바람. 

 

 

 

솔솔커피 내부!
정말 아담한 사이즈의 카페!

- 한 10명 정도 테이블에 착석하여 도란도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정말 작은 사이즈의 카페임이 분명하지만 나름 분위기를 연출하여 겉과는 다른 카페의 분위기에 끌린다. 요즘카페에는 마샬블루투스 스피커가 대세인 듯..ㅎ

 

 

다짜고짜 사장님께 블로그 한답시고 사진촬영을 요청함..ㅎ

- 사장님이 깨끗하지 않다고 우려되시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그래도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했다~ 이 정도면 깔끔한거죠 뭐~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응대를 잘 해주셨다. 아참! 우리 보물이와 공주님은 차량에 탑승하고, 나만와서 샌드위치 사고난 후 후다닥 촬영한 것이다.

 

 

그래도 나름 모자이크 잘 한편임ㅠ

- 내부 사진을 촬영하지 않을 수도 없고, 모자이크 처리 해놓을게요ㅠ잘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사장님 와이파이는 어디있어요?

- 이 말을 들은 후 사장님은 갑자기 영수증을 출력 해주신다ㅎㅎ주문을 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와이파이 번호..좀 그래요~개방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솔솔커피 메뉴
외부의 배너!

- 이 카페에서 잘 나가는 대표메뉴들을 이렇게 홍보하고 있는 배너를 우리 공주님이 보셨나보다~항상 맛있어 보이는 메뉴는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시는 우리 공주님! 존경!

 

 

솔솔카페 메뉴판!

- 카페인 부분에 아메리카노 1.0 헉! 대박..(테이크 아웃 기준) 그래도 한옥마을 지나가면서 이 곳에서 커피를 사먹으면 기본 3.0은 세이브 되는 것 아닌가?! 좋은 정보라고 할 수 있다ㅎ

 

- 나는 에그샌드를 주문하여 기다리는데, 미리 냉장되어 있는 샌드위치를 바로 꺼내주셨다. 

 

 

케이크, 요거트, 샌드는 사장님이 직접만든대~

- 캔음료만 빼고,, 내가 이 미니쇼케이스를 사진촬영한 이유가 있다..나도 이 미니쇼케이스를 마련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당근마켓이나 그런 곳들을 뒤지고 있다..새 상품은 너무 비싸기 때문ㅠ집에 냉장고가 있긴한데..

 

- 세컨 하우스를 셀프리모델링하여 그 쪽에 냉장고를 이것으로 놓고싶어서 말이다ㅎ

 

 

본메뉴 섭취시간! 평가의 시간!

- 그렇게하여 한 입만 먹어도 든든해보이는 에그샌드를 차량으로 가져와서 인증샷! 공주님은 집에가서 드시고 싶다하여 집으로 다시 이동!

 

 

우리 보물이의 공룡식탁! 항상 먹을 때 등장!

- 이제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자주 등장하는 우리 보물이 공룡식탁! 매번 빌려서 미안~우선 한 입 먹어봤는데, 햄과 치즈, 그리고 계란이 첨부되었다. 간은 조금 되어있었으나 약간 퍽퍽함이 있어서 음료나 물과 함께 섭취하여야 한다. 

 

- 홍루이젠의 샌드위치하고는 맛으론 높은 평가를 못 받지만, 양으론 든든함을 책임지는 것 같다. 

 

 

 

- END
샌드위치 섭취시간 끝!

- 여기저기 다니며 항상 배너를 나도 주시하면서 다녀야겠다..어디에 뭐가 있었다고 하면 바로 이동해드리게..무튼! 오늘도 맛있는 맛집을 탐방한 우리! 이 시간 자체가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끝!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