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전주 풍뎅이 아지트 서완산동 - 달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을 줄이야..빈센트반고흐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식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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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동 "풍뎅이아지트"를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 겨울휴식을 취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진안 "모래제넘어"에서 공주님은 식사를 하고 싶다하여 가려하였는데, 눈이 정말 펑펑 오는 바람에 경로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 정말 아침까지만 해도 휴양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제는 폭설 속에 엉금엉금 운전을 해서 가야 하니 조금 착잡했다..ㅎ

 

무주 향로산자연휴양림 숲속나무집 - 통나무 원통유리 집에서 하늘과 산의 설경을 보고 느끼며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숲속나무집을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지난번 우리 가족은 무주향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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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재너머 - 진안홍삼축제 다음으로 인기있을 맛집식당을 추천합니다.

진안의 핫플레이스 "모래재너머"를 방문하다 코로나 우울증으로 청정진안을 방문 해보았다 - 이 곳 "모래재너머" 방문을 엄청 해보고 싶어 하셨던 우리 공주님,,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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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는 열심히 눈보라를 뚫고 운전하는 사이, 우리 공주님은 옆자리에서 무언갈 열심히 찾는 모습을 보여 뭐하는지 물어봤더니, 또 다른 로케이션을 찾아보고 있었다며 신기한 음식점을 찾았음을 말하여 나는 그곳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그곳의 상호는 일명 "풍뎅이아지트"라고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두어서 사람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라며 나의 귀를 솔깃하게 하였다. 무엇보다 양옥주택을 리모델링하여 식당으로 만들었고, 완산동의 동네치고는 근처에 맛집이 없었던 것으로 생각했는 데 있다고 하여 궁금해서 방문해보기로 하였다. 퓨전요리 집으로 인기가 있다. 

 

영업시간: 화~일 AM 11:00 ~ PM 22:00, 화~금 PM 15:00 ~ PM 17:00, 매주 월요일 휴무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도로에 주차가능 3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따로 마련된 주차장은 없음.

 

 

풍뎅이 아지트 입구!

여기가 입구이며 이 문을 열면 사장님이 계시고 주문, 결제가 가능한 카운터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추가적으로 테이블과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로 식사는 안쪽, 티타임은 오른쪽에서 하는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그나저나 저 빨간색 리본의 아이디어는 잘 적용시킨 것 같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식당이나 카페를 갈 때마다 마치 그곳이 나에게 선물인 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니까 말이다. 사진을 촬영해서 우리 오수 5489 사장님께 보내줬더니 적용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ㅎ

 

전북카페 오수카페 5489 - 오수 핫플레이스

임실 오수의 핫플레이스 를 가다! - 내가 어렸을 적에는 말이지..1만명이 되었지만, 현재는 3천5백명 조금 될 것이다..인구절벽의 현실을 절실하게 느끼는 옛날과의 인구차이다.. - 하지만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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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뎅이 아지트 마당 I

우리 공주님과 아이들은 입구로 들어갔지만 나는 마당을 먼저 구경하였다. 여기저기 색감과 꾸며놓은 장식품이 나름 캠핑의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나도 주택에 살아봤지만 제대로 내가 꾸미려면 자가의 집이 있어야 되겠더라구~

 

 

전주 풍뎅이 아지트 마당 II

좀 더 안 쪽으로 가면 가늘고 길게 뻗어있는 마당이 있다 정원처럼 꾸며놓아 진 마당이라 볼 수 있다. 이 동네 자체가 나름 산 아래에 있는 달동네 비슷한 곳이기 때문에 지형이 평평하지 않은데, 그곳만의 주택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형이었다. 그래도 이렇게 리모델링한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 것으로 예상된다. 

 

 

 

풍뎅이 아지트 친절도, 청결, 테이블, 메뉴!

청결상태: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그렇게 많이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곳곳에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중"

 

직원의 친절도: 매장을 진입하였을 때 여사장님께서 우리 가족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하나하나 설명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어 불편함이 없었다. 오히려 오는 길에 힘들었을 거라며 걱정을 해주셨다. "상"

 

내부 입구를 진입하면 마치 예술 작품과 오래된 샹들리에 조명이 비추는데, 분위기가 미술 분위기를 품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 했는데, 그 이유는 밑에서 설명하겠다. 

 

 

우리 가족만을 위한 자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 중 한 가지가 안 쪽 테이블로 착석하게 되면 바로 옆쪽에 다락방처럼 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을 우리 보물이 와 둘째 녀석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공간에서 내려오질 않는다..

 

 

다락방 공간 빈센트 반고흐?!

약간 금빛의 화려한 색상이 벽에 칠해져 있어서 색감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 공간에서 저렇게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지금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을 좋아하는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는 이렇게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을 본다음 갑자기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던 명화 같은 그림이 생각났었다. 그건 바로 "빈센트반고흐"의 그림이 떠올랐던 것이다. 사장님께 물어보았더니 명화스타일처럼 만들려고 노력은 하였다고 하는데, 딱히 정해진 화가의 스타일은 없다고 한다. 

 

 

빈센트 반고흐 해바라기!

이건 책의 그림을 사진촬영하여 사진으로 올린 것인데, 색감은 이것보다 좀 더 짙다. 어떤 점이 공통적인 점인지 이 사진만 본다면 잘 모르겠지만 아래의 2점의 작품을 더 본다면 그 느낌을 알 것이다. 

 

 

자신의 방과 노적가리에서 휴식하는 부부

정말 우리 보물이가 어렸을 때는 이 책들을 수도 없이 읽어줘서 기억이 생생히 난다. 위의 사진과 함께 공통점은 바로 "색감"이다. 나는 이 점이 공통점인 것을 느꼈던 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림 그리는 것은 그저 그런데, 이 미술작품은 섬세함과 비치는 디테일에 차이를 두는 것 같다. 무튼! 그렇다고ㅎ

 

 

전체적인 내부 테이블 가능 수!

내부 테이블 가능 수: 전체적으로 30명이 착석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주택을 리모델링하여서 그런지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저기 소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주로 옛날 식기구도 많이 있다.

 

 

문풍지가 있는 문과 테이블!

나름 분위기가 잘 살아나고 옛날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테리어가 정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장님께 인테리어 하시는데 힘드셨겠다고 물어보니, 부모님께서 인테리어 쪽에 일을 하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창가 쪽에는 여러 물품이 진열

창가의 커튼을 치면 도로가 보이고 높은 지형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보인다. 이날은 눈도 많이 왔고 추워서 그런지 밖이 안 보이게 해 놓았네.. 고객들의 프라이버시 때문인가ㅎ

 

 

예전에 방이었던 곳들을 활용하다

바닥은 무광에폭시를 사용하였고 기둥은 살렸다. 기둥이 있어야 또 옛날 집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지.. 유럽풍 조명들이 자꾸 매력적으로 보인다.

 

 

우리의 메뉴는요..

바질올리오 파스타를 주문하였다. 우리 공주님과 보물이는 면종류를 좋아하는데, 그중 스파게티 면을 정말 좋아하신다. 새우는 당연 나의 몫이지만 말이지..ㅎ

 

 

스페셜 디쉬!

부챗살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다. 또 우리 공주님은 나를 위해 이렇게 고기를 주문해 주신다. 보물이 가 좀 고기도 잘 먹었으면 좋겠는데, 잘 먹질 않아서 모두 내 몫이다.. 제발 잘 좀 먹자잉?!

 

 

드링크와 브런치!

음료와 와인 그리고 맥주도 마련되어 있다. 저녁시간에 분위기 내기 딱 좋은 공간이다. 휴일이나 연휴 때 말이지..

 

 

굳이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카페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기에 지인을 만나서 간단하게 음료만 마시고 가도 좋다. 그런데 음료의 기본적인 가격포지션이 높은 편에 속한다. 이 서완산동에 자리를 트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고 도전과 용기에 비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는 볼 수 있다. 

 

 

와인 리스트!

스페인과 이탈리아 산의 와인이 구성되어 있다.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로 다녀왔는데 가이드가 선물로 와인을 주셨다. 하지만 그 와인의 오프너가 없어서 나는 호텔의 키로 따보겠다며 키를 넣고 돌렸더니 키가 부러진 사태가 발생되었다. 다행히 영어가 나름 잘 된 공주님이 나서서 해결해 주었지만, 결국에는 먹을 수 있었다ㅎ나의 투지란.. 멋져!

 

요즘에는 주류를 내가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여 픽업하는 서비스도 있더라. 그중 지난번에 방문하였던 "당근주류마켓"이 있었는데, 애주가들한테는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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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기

소고기만 미국산, 그 외에는 국내산을 이용하고 있음을 명시하였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고객들은 미리 고지해주길 바란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다. 

 

 

메리크리스마스!

칭얼거리는 둘째를 안고 화장실을 갔는데, 옛날 분위기면서도 세련된 이 분위기는 무엇?! 인테리어를 구석구석 깔끔하게 해 놓시고 각각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전주 풍뎅이 아지트의 진정한 의미!

입구에 천정 쪽을 바라보니 이렇게 장수풍뎅이 조형물이 딱! 하니 붙어있다. 그래서 사장님께 나는 물었지.. 왜 풍뎅이 아지트냐고.. 그랬더니 사장님은 "남편의 별명이 풍뎅이여서요, 이 공간은 남편의 놀이공간이라는 표현하에 "풍뎅이아지트라고 지어진 거예요"라며 말씀하셨다. 정말 의미 있는 상호명 작명실력이다ㅎ

 

 

 

본 메뉴 평가!

제공된 샐러드가 여기저기 맛있게 드레싱 되어있어서 눈으로도 입으로도 즐겁게 먹을 수 있었다. 위에 석류가 뿌려져 있는 건 우리 공주님의 만족감을 더욱 높여주었다. 야채, 과일, 견과류 등이 나름 구성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제공된 음식과 간식!

스테이크를 썰고 있는 우리 공주님의 손놀림! 사장님께서 보물이에게 식빵을 제공해 주셨다. 나중에는 쨈도 함께 주셔서 보물이 가 정말 잘 먹을 수 있었다. 파스타 면을 먹고 나면 소스를 입에 묻히는데, 그러면 무조건 옷소매에 닦는 우리 보물이.. 덕분에 엄마는 항상 그 부분만이라도 손세탁을 하신단다ㅎ

 

한 자리에서는 둘째의 이유식을 엄마와 아빠가 서로 교대하며 먹이면서 보물이의 식사도 챙겨주는 나름 바쁜 식사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다.. 그 와중에 나는 사진을 촬영하겠다면서 여기저기 찰칵찰칵!

 

 

바질올리오 파스타!

우리 보물이 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의 입맛에도 양호한 맛을 띄고 있다. 하지만 우리 보물이는 언제부터인지 새우를 잘 먹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다.. 막 우걱우걱 잘 먹고 살도 많이 찌웠으면 하는데, 많이 먹질 않으니ㅠ

 

 

인증샷 남겨둔 사진 찰칵!

위에는 미리 먹고 나서 촬영한 사진인데,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도중 이 사진을 찾아서 나중에서라도 이렇게 사진을 첨부하였다. 그래도 부챗살스테이크의 두툼한 살점이 나의 식감을 만족시켜주는 등 만족감을 주었다. 

 

 

부채살 스테이크의 디테일 컷!

사진을 여러 장 촬영하는 이유는 우리 공주님도 그런데, 항상 그 맛집에 대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수집을 하여야 후회 없이 다녀올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스테이크의 사진은 두툼해 보였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얇은 스테이크라면 누가 가서 먹겠는가?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사진을 몇 장씩 나름 디테일하게 촬영하여 올려본다. 

 

 

풍뎅이 아지트 부채살 스테이크!

두툼함: 가격에 비해 스테이크의 두툼함과 식감이 나를 만족시켜 주었다. 스테이크의 굽는 기본적인 스킬이 좋은 것은 인정! 가성비가 좋음을 평가하고 싶었다. 

 

기본적인 시즈닝 가니쉬: 다양한 가니쉬가 장식되어 있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가니쉬를 더욱 돋보이게 하려면 나름 어두운 톤의 유광 접시를 사용했더라면 알록달록 색감이 은은하게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스테이크는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가니쉬 부분에서는 그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느낌이 들었다. 

 

 

사장님께서 제공해주신 식빵과 딸기쨈!

우리 보물이 가 많이 먹질 못하고 있다는 엄마의 소리를 들었는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식빵과 딸기쨈까지 갖다주셨다.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친절도가 매우 좋으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어린이 손님들을 위한 선물이에요~우리 보물이가 지팡이 사탕과 젤리를 열심히 먹는다. 귤은 이 아빠의 수고로 남겨주셨다.. 그래 이 아빠도 졸음을 뚫고 열심히 달려왔단다..

 

 

 

END

그렇게 우리는 풍뎅이 아지트에서 식사를 하였고, 공주님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는 정말 부모의 식사는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른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딱인 것 같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성장하여 나름 협조적인 식사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주택의 공간마다 분위기 있게 리모델링 되어있다 - 언덕길에 있어서 겨울에는 차량이동이 쉽지 않다
-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신다
- 달동네 분위기를 되살려준 듯한 느낌의 식당이다 -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다
- 카페, 식당, 비어 바의 분위기에 다 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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