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무주 나봄 리조트 구천동 숙박 - 덕유산 의 정기를 받으며 가족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소중하게 가져보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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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나봄리조트"를 방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무주에 위치한 "나봄"리조트를 방문했을 때의 포스팅이다. 정말 예전의 사진이기는 하지만 예전과 크게 다를 게 없는 내용일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해본다. 원래 내가 포스팅하는 스타일이 우리의 시간순서대로 포스팅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생각하는데, 시간에 쫓기다 보니 다른 것을 먼저 포스팅하였다.. 이해바람ㅎ

 

무주 설천 쪽으로 쭉 이동하다 보면 나봄리조트가 위치해 있는데, 먼저 체크인을 입구에서 한 다음 여기 여러 채로 나뉜 건물로 이동해야 한다. 우리는 그나마 상태가 좋은 곳으로 이동하였다며 공주님이 만족해하셨는데,, 한 번 들어가 보겠다.

 

외부 주차장 가능대수: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가능대수는 정말 많다. 단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면 걱정을 하겠지만 그래도 주변이 온통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니 걱정 마시라.

 

 

무주 나봄리조트 입구

입구에 도착하여 프런트에서 키를 받아서 체크인을 한다. 이곳에는 식당이 하나 있는데, 한우를 사용한 육질 좋은 고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먹어보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SO~SO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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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나봄리조트 로고

호텔, 리조트, 사우나까지 겸비한 리조트라는 희미를 갖고 있다. 로고는 아마도 덕유산에 있는 "겨우살이"나무를 뜻하는 로고인 듯... 내 느낌은 그렇게 전해지네..ㅎ겨우살이 정말 몸에 좋다는데, 나는 언제쯤 먹어볼 수 있으려나..

 

 

입구에 들어선 우리의 모습

화이트 톤의 벽지와 우드 톤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이다. 거울을 이용하여 더욱 넓게 보이도록 한 것이 장점이라 볼 수 있고, 주방과 독립되어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그때 당시의 통유리를 이용한 베란다를 활용! 이 점은 칭찬해! 최근 다녀온 향로산 자연휴양림에도 통유리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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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관찰하다!

더블은 싱글바닥매트 두 개를 활용하여 이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물이는 공주님과 함께 잠을 자겠다며 서로 부둥켜안고 잠을 자는가 하면 나는 방이 너무 더워서 혼자 따로 싱글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공주님은 추위를 많이 타시기 때문..

 

 

나봄리조트 욕실

욕실에는 샤워수전이 나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세면대와 거울의 스타일도 나름 색감을 맞춰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벽에 있는 타일도 대리석 분위기를 연출하여 마치 유럽욕실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

 

 

침실과 독립된 주방의 공간!

보물이 와 함께 무엇을 한 것인지 몰라도 이때 보물이 가 TV를 잘 안 본 것을 보면 아마도 책을 함께 보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점점 시간이 지날 때마다 미디어를 많이 보려 하는 우리 보물이는 정말이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제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실컷 볼 거.. 우리만의 시간을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 보도록 부모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파도 편안하고 테이블과 통유리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사우나로 보이는 곳

아래의 사진 중 선홍빛으로 보이는 장소가 아마도 사우나로 생각된다.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인데, 포클레인이 움직이면서 공사하는 것을 보고는 보물이 가 한 참을 구경하느라 아침밥도 잘 먹질 않았다.. 나무 조성을 정말 정성껏 하는 것 같아서 대단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다. 정말 비싼 나무들일 텐데.. 역시 투자란 무섭다ㅎ

 

 

추가로 지어지는 새로운 동

더욱 깊은 숲 속에 숙박시설을 증가시키어 짓고 있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실 숙박시설은 모두 지어졌는데, 여기저기 조경 및 건물 짓는 과정이 미완성된 것 같았다. 비가 오는데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몸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하세요~

 

 

 

END

그렇게 우리는 무주 나봄리조트를 방문하여 따뜻한 방에서 방콕을 하며 나름 인기 있는 중화요리를 주문하여 맥주 한 캔과 함께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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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행을 다니는 것은 짐을 많이 챙겨야 하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 자체가 설레고 기대감으로 다니는 것 같아서 좋다. 

 

이 설렘을 항상 자주 느끼면서 새로운 감정을 많이 받아들이고 더 좋은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글로 남기고 글을 마치겠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침실과 주방이 독립되어 있어서 좋다 - 아직 주변 공사가 미완공
- 저렴한 숙박비용을 지출할 수 있다는 장점
- 덕유산, 무주리조트가 근처에 위치함 - 별관과 나뉘어 지는데, 별관은 평이 좋지않다
-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리조트 자체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

 

무주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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