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사업아이디어 II - 청소년들을 임실군 지자체 사업에 투입시키어 다양한 사업성을 만들어보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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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사업아이디어 II - 청소년들의 투입!

▶나의 아이디어는 내가 접하였던 것들의 견해와 상상으로 바탕되어 작성되는 글임을 밝힌다. 아마도 이 전부터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다.

 

지난번에는 임실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사업 제안을 한 가지 포스팅하였다. 그 내용은 붕어섬 이기에 금붕어빵을 만들어서 특산품화 하여 판매를 한다면 잘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혹시나 궁금하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바람. 

 

이번에는 출렁다리를 관관화 시키면서 시작될 사업다각화를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좋을지라는 내용을 첨부하여 포스팅하려 한다. 나의 주된 내용은 그 사업에 임실군민의 청소년들을 경제활동에 투입시키어 경제자립육성, 취업문턱문제 해소 등의 내용이다.

 

전에 포스팅한 붕어빵 사업에도, 현재 출렁다리 입구에 있는 매장에도 청소년들을 투입시키어 일을 하면서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차피 치즈도 임실군의 대표상품이기에 붕어빵과 공존하여도 문제가 없다. 레시피 같은 경우 임실군의 상품과 콜라보해도 좋겠다는 말을 하였지?!

 

치즈축제 때 보니까 "임실치즈과학고등학교"가 존재하던데, 그 아이들이 부스를 얻어서 치즈상품을 판매하는 등 아주 좋은 자립훈련의 하나였던 것으로 내 기억에 남는다. 그렇게 아이들을 임실군의 관광지 명소에 투입시키어 앞으로의 임실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이다.

 

 

 

SWOT기법! 강점(Strength)

불안한 청소년의 자립성 강화: 요즘 취업 때문에 청년들은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고 자퇴하여 빠른 시일에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것이 잘 못된 것은 아니다.. 그 이유가 뭘까? 이 사회는 정말이지 학교란 학교를 다 졸업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취업하여 돈을 벌어야 사회적으로 구실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정작 학교에서는 그러한 과정을 교육을 하지 않는다. WHY?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에서 나온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그 말이 딱이다!

 

하지만 자퇴까지는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경제적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 뿐이다. 

 

경제에 대한 이해 확립: 이제는 정말 시간의 싸움인데, 요즘아이들은 정작 사용하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어떻게 하면 벌어지고 투자가 되는지도 모른 채 시간이 흘러간다. 이건 정말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면 부모라도 나서서 경제적 교육을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투입되면 돈을 버는 방법과 루트 등을 파악하기 아주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사업성에 대한 자신감: 어떤 섬의 추장은 자신의 입지가 흔들릴까봐 부족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일부러 숨기는 현상이 많다. 도심은 자아가 있어서 쉽지 않겠지만 그 반대로 시골 같은 경우는 더더욱 심하겠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라 볼 수 있다. 

 

임실군을 위한 투자 그리고 애향: 정말 오랫동안 임실군이 살아남으려면 청소년들을 위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 모두에게 필요하냐구?! 아니다 그중 성심이 착하고 어려운 가정에서도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진국으로 평가될 수 있다. 자기네 집이 어느 정도 사는 애들이면 괜히 그러한 아이들에겐 힘을 쓸 필요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지속가능한 후세대: 임실군 청소년에 대한 투자로 인해 지속성이 더 길어지고 더 많은 사업과 관광성을 유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왜냐?! 그만큼 뇌가 젊고 실천력이 빠르기 때문이다. 현재의 나잇대 임실군의 행정가들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실천성으론 보기 힘들다. 그냥 자기 밥그릇 지키기 바쁜 사람들이지. 

 

 

 

약점(Weakness)

계급성 및 인센티브제: 이러한 차별화를 만들어야한다.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과정을 추구한다는 것은 막일나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에게 인센티브 및 계급성을 부여하여 직장생활과 같은 내용을 적용하여 목표성을 두고 열심히 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러한 내용은 개발이 필요하다. 

 

고객맞이 유연성제로: 도심의 아이들은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지만 시골의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성품이 도심의 아이들보다 괜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생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선이 필요하다. 요즘 MZ세대를 SNL이 비추는 것처럼 사회성에 대한 유연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니 예의나 고객관리 하는 프로그램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기회(Opportunity)

청소년들의 직장: 직장을 제공하는 유일하게 좋은 기회이다. 직접 체험을 하고 운영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직장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방법이 수익의 창출기회가 많고 장, 단점은 어떤 게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임실군 관광지 활성화의 일원: 임실군의 발전을 위한 구성원에 속할 수 있고 그 자부심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본다.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자라왔던 고향에서 일을하며 발전에 기여한다면 그 누구가 기쁘지 아니할까?!

 

앞으로 더 많은 관광지 창출: 그리하여 청소년들의 더 많은 사업아이디어를 브레인 스토밍하여 취합시켜서 관광활성화에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창출 될 것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생각도 바뀐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으니 말이다. 

 

무너져가는 시골의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기회?: 여러 지자체에서 관광지를 활성화하는 이유가 있다. 그 지역이 소멸되지 않게 하기 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좀 더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지. 이제는 사람들이 주말에만 놀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 평일에도 심심치 않게 많이 놀러 다닌다. 그렇담 관광하러 많이 다닐 텐데, 볼거리가 없다면 그 지역은 아주 암울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맛집도 많이 즐비해 있는 곳이라면 정말이지 그곳은 입지가 많이 늘어날 것이다. 

 

 

 

위협(Threat)

빠른 판단과 실천력: 여기저기 시골의 군단위에서 관광지활성화를 위해 많이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1년 중 일정은 365일있은데, 여러 곳에서 행사를 중복되도록 한다면? 서로 경쟁할 수밖에 없다. 정말이지 이제 앞으로는 그 날짜를 정해놓고 무조건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래야 고객들이 "아! 이날은 어디 행사날이지?!"하며 기억하고 올 수 있도록 말이다. 

 

점점 노인의 인구는 줄어든다. 그만큼 인구수도 줄어드는데, 관광지화를 더욱더 활성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날짜마저 다른 지역에 빼앗긴다면 더 암울하다. 나중에는 행사날짜를 서로 경쟁하거나 달력에 기재되어 출판되거나 행사날짜를 경매로하여 판매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어디서든 치명적인 단점 자기사람들:자기 사람들만 사용하려는 크나 큰 실수를 범했다간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정도 채워졌다 싶으면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변화를 싫어한다: 나이가 들면 모두 다 똑같아진다. 위험을 무릅쓰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획기적인 사업아이디어라고 해도 인정을 못 받을 수 있다. 그렇기에 젊은 인재들이 필요하고 청소년들이 사업에 함께 참여해봐야 한다는 내용을 작성한 것이다. 

 

 

 

END

이렇게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사업아이디어 II를 작성하였다. 앞으로 좀 더 포스팅을 이어갈테니 많은 관심바람. 무엇보다 항상 우리 임실군이 잘 되길 바라며 작성한 내용이니 많은 임실군민이 이 내용을 보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의 고향 오수에서는 더욱 많은 사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으나 그건 내가 어느 정도 성공의 가도에 있을 때 실천하려 한다. 올 한해 정말 어떻게 내가 변화될 것인지 기대되는 한 해이다. 아자아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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