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2022년을 마무리 하면서 그리고 또 다른 나의 도전인 2023년을 맞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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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마음 가짐을 가진 2022년!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의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질 못하였다..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의 현실에 그냥 만족해야 할 듯하다.. 그리고 오수의 아이들에게도 후원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도 매우 아쉽고 실천력이 매우 부족하여 반성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포스팅 1,000개는?!

정말 하루에 3개씩 여유롭게 포스팅을 한다면 올 해가 가기 전에 1,000개 까지 하는데엔 무리가 없었을 텐데,, 지금도 많은 포스팅이 줄을 서고 기다리는데, 답답한 마음만 한 가득이다. 

 

1,000개를 작성하였다면 정말 마음이 편안하고 다른 것들을 하여도 심리적으로 불안한 걱정감도 덜 했을텐데 하면서 말이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찌하겠는가..

 

 

민수의 오수이야기는 끝?!

결론은 아니다! 아직 나의 이야기는 정말 많은데, 글로만 작성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적으로 이해가 부족하여 그 장소에 대한 사진을 첨부하여 작성을 하려 하기 위해서 사진촬영 후 더욱더 디테일하게 포스팅하기 위함이니, 좀 더 기다려주길 바람.

 

전에 작성하였던 포스팅도 좀 더 수정보완하여 많은 이해를 돕기 위한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일부는 이제 사라져 가는 장소들도 발생하여 하루라도 빨리 작성해서 추억으로 남기도록 해야되겠다.

 

 

 

END

오수에 대한 과잉적으로 내용을 포스팅하는 거 아니냐며 우리 공주님은 말을 하는데, 내가 기록하고 싶은 글들을 남기는 것뿐이고, 나의 기억들의 흔적도 남겨두는 것이다. 절대 과잉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마음 같아서는 오수를 일으키는 큰 일들을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여 더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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