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항공우주 전시관-대한민국 우주탐사 가능성 편

사천 "항공우주전시관"을 방문하다

경남 사천에는 항공우주주식회사 즉 방위산업체의 회사가 있다. 그로 인한 항공에 대한 테마가 형성되어 항공우주 과학관도 위치하여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또는 미래에 대한 내용들을 제시하는 가볼 만한 곳들이 존재한다. 지난번에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과학관을 관람하였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다.

 

특히나 과학관은 오전에 방문하여 밀리지 않고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야외 관람은 실내활동을 마치고 나서 한 적할 때 관람하는 것을 추천해주기도 하였다.

 

이번에는 항공우주전시관으로 우주를 탐사한 우리나라 위대한 사람들과 어떠한 과정으로 우주를 탐사해야 하는지 필요한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전시관의 장,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천 항공우주 전시관 단점 I

작은 규모의 전시관: 다양한 전시관들이 많이 있지만 항공우주전시관에서는 총 2층으로 되어 있지만 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한 바퀴를 돌면 끝이다. 항공우주에 대한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여서 그런지 이러한 부분은 아쉽다.

 

역사: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정말 부단한 노력을 한 우리나라는 맞다. 광복을 하고 나서 얼마나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였는지 모른다. 나도 모르지만 어르신들을 보면 한눈에 보일 정도로 근검절약을 하여 노력을 하여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이지만 이제는 가치적인 부분을 따지며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많이 써 내려가야 한다.

사천 항공우주 전시관 단점 II

시설노후: 오래된 건물로써 예전에는 초기에 8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갔지만 지금은 반토막된 4만 명 정도이며 그 수는 점차 더 줄어들 예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투자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

 

체험부족: 과학관에서 체험을 진행하고는 있지만 항공우주 전시관에서 다양한 미래식량은 어떠한 과정으로 사용되는지 등의 미디어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체험하는 것을 더 추가하여 투자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사천 항공우주 전시관 장점 I

대한민국의 역사: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과정이다.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통치적으로 광복하고 나서 지금까지 76년의 기간이 지났으며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비로소 조금씩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탐사 기술 확보 및 검증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의 첫 달탐사선인 다누리(KPLO, Korea Pathfinder Lunar Orbiter)를 2022년 8월 5일 발사했고, 12월 26일 달 임무궤도(달 상공 100km 원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항공우주에 대한 관심: 미래의 아이들은 이 지구만이 아닌 다양한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기에 다양한 은하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고 더 큰 세계를 알아가는 것이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해 주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주탐사에 필요한: 준비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 번 봤던 은하계의 내용을 여러 정보들과 함께 대조하여 매칭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모두 가르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이러한 곳들을 다니며 본인이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천 항공우주 전시관 장점 II

미래의 가능성: 경제나 미래성을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한 치 앞을 어떠한 관점으로 내다볼 수 있도록 "선견"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아이들의 성장은 지속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의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면 모두 추억으로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많이 한 아이들은 더더욱 유연하고 더 큰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END

우리 보물이는 맥아더 장군을 책에서 읽어보았다며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라는 점을 말하였다. 그만큼 아이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한다. 나도 어렸을 적에는 어느 정도 읽어줬지만 지금은 책을 많이 읽어주질 못한다. 하지만 이미 책벌레가 된 것처럼 책을 많이 읽으며 즐거워한다. 비록.. 만화책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항공우주전시관을 관람하면서 우주를 탐사하기 위한 준비과정 및 물품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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