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우의 날"을 방문하다
익산에 계시는 작은아버지를 만나 뵙고 우리는 점심식사를 위해 동익산 근처에 있는 동산동의 "한우의 날"식당을 방문하였다. 요즘 파크골프가 즐거워서 열심히 운동하시고 식사는 꼭 이 식당에서 하신다며 그만큼 맛있고 구성이 좋은 식당이라며 극찬을 하셨다.
나도 익산에는 다양한 맛집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가끔 작은아버지의 추천을 받아 맛집을 다녀가곤 한다. 예전에 지냈던 지역이기 때문이기도 하여 항상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곳이 익산이다. 하지만 과거의 아픈 추억이 있는 익산이기 때문에 더욱 애절한 마음이 간다.
그럼 지금부터 익산의 갈비탕 맛집에 대해 포스팅을 진행해보겠다.
- 외부주차장: 주변 도로변이나 골목길에 주차 후 식사를 하여도 된다. 특히나 점심식사 시간에는 단속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은 편히 식사를 하여도 된다. 개인적인 스킬을 사용하여 주차하길 바란다.
- 영업시간: 365일 영업을 하고 있으며 브레이크 타임도 없다. 매일 AM 11:00 ~ PM 21:00까지 영업을 진행. 아래에는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작성되어 있으니 참고바람(다시 진하게 작성하였음 한다)
친절도, 청결, 테이블 등!
- 친절도: 고객들을 위한 자리마련 및 인사 등 기본적인 친절도가 원활하게 세팅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가적인 반찬요구에도 정중하게 내어주셨다."상, 중"
- 청결도: 기본적인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흔히 다녀가는 고깃집의 청결도를 갖추고 있었음. 주변의 상가와 비교하면 나름 신축건물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양호했다."중"
- 수용인원: 4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깃집의 규모치고는 나름 작은 규모라 생각된다.
메뉴구성표 및 우리의 메뉴
호주산의 "특갈비탕"을 주문하였다. 요즘에는 호주산의 소고기가 많이 국내에 스며들어서 국민의 소고기라 불릴 만큼 여러 식당에서 많이 활용한다. 그 이유는 정말 국내산의 소고기가 많이 비싸졌고 식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호주산을 선택해야 하는 아쉬운 현상이기도 하다. 돼지고기는 국내산 한돈을 활용하고 있으며 차돌박이, 꽃등심 등 한우를 사용한다.
한우의 날 원산지 표시판
와우! 총 두 쪽을 활용하여 원산지 표시판을 가득 채웠다.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는 정말 이러한 것이다. 아무리 국내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떠한 품목에 원산지를 활용하고 있는지 당당하게 작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 매장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칭찬해요.
본메뉴 평가
드디어 나온 우리의 호주산 "특갈비탕"이 나왔다. 그래도 조금 부족해 보이는 반찬과 갈비탕의 구성이라 표현할 수 있겠지만 저 김치는 겉절이며 깍두기도 국내산을 활용한 메뉴라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겉절이는 추가적으로 요청하여도 꾸준히 리필이 되기 때문에 남기지만 않는다면 많이 먹을 수 있다.
- 갈비탕: 팽이버섯, 대추1개, 송송대파가 구성되어 들어있다. 그리고 갈비대에는 뼈에 엄청난 양의 고기가 붙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뼈는 총7개 정도 나왔으며 나는 뼈만 모두 바른 후 식사를 하였다. 먹으면서 발라먹기에는 먹는 흐름이 끊기기 때문에 그렇다. 겉절이와 함께 밥을 말아서 먹는 그 특갈비탕의 맛은 이 추운 겨울날 나의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직 까지는 든든한 전북의 민심을 느낄 수 있는 점심식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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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그렇게 작은아버지와 든든하게 한우의 날에서 특갈비탕을 식사하는 든든한 시간을 보냈다. 작은 아버지의 다양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앞으로의 우리 가족, 친척들의 모임이 꾸준히 유지되면서 서로의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한 때는 젊고 활력이 넘치셨던 작은아버지의 모습은 이젠 온데간데없고 나이가 들어가는 한 장년이 되어간 모습을 보자니, 나의 모습도 얼마 안 남았다는 성찰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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