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리초콜릿"을 맛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or 관광객들은 제주도를 관광하면서 자주 구입하는 것이 제주도만의 특산품이나 간식을 구입하게 된다. 나는 그중 제주 보리초콜릿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을 위해 건강한 초콜릿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덜 자극적인 것을 구입하였다.
사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은 따로 있다..킨더 초콜릿이 대표적인데, 아이들의 치아관리도 잘해야 할뿐더러 안 사줄 수도 없고 해서 이렇게 구입했는데 직접 샘플을 먹어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집으로 가져왔다.
우선 삼성화재 3억원 가입되어 있고 HACCP와 제주마씸이 가입되어 있다. 여기에서 제주마씸이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제주 특산물 쇼핑몰"이라고 한다.
제주 보리 초콜릿 정보
크게 보자면 초콜릿의 함량은 91%, 보리는 제주산으로 9%가 함량이 되어 있다. 다른 일반적인 초콜릿보다는 좋은 성분의 함량이 월등히 높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방의 성분은 초콜리이다 보니 월등히 높게 열량이 구성되어 있다. 이 영양정보만 본다면 먹기가 두려운 것 중 한 가지가 초콜릿인 것이 분명하다.
제주 보리초콜릿 포장 구성
넉넉한 구성이 되어 있었고 포장은 벗기기 편리한 비닐도 되어 있다. 예전보다 비닐포장이 얇게 되어 있어서 땅속에 버려지더라도 전에 포장지보다 빨리 자연화 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그렇게 해도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야 할 것이다.
한 30개 이상 구성되어 있어서 심심할 때마다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대체할 수 있다.
내용물 확인 및 평가
비닐을 벗기고 나면 이렇게 레터링이 들어가 있어서 마치 안 쪽에 비스킷이 맛있게 들어있는 초콜릿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식감: 하지만 섭취하다보면 좀 더 딱딱한 식감을 느끼게 하는데 그 이유가 보리퍼핑볼이 들어 있어서 마치 초콜릿을 먹으며 누룽지를 씹어먹는 식감을 제공한다.
초콜릿의 조합: 보리퍼핑볼과 초콜릿을 함께 먹는데 부드럽게 조합되는 맛이 아닌 따로 먹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이질감을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도 하나만 먹고 나선 그 이후로 안 먹었으며 대신 내가 많이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또: 구입하고 싶지는 않다. 나도 먹으면서 건강한 맛이라고는 생각되었으나 그 것을 제하고는 일반적인 초콜릿의 맛보다 퀄리티가 떨어진 맛을 느꼈기 때문이다.
END
건강한 초콜릿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제주 보리초콜릿을 구입하면 되겠지만 간단한 나의 평가로는 다른 초콜릿을 구입해서 먹는 것을 나을 것이란 평가를 해본다. 제주도 여행을 하면 가족들을 위해 항상 선물을 구입해야 되지만 그중 맛있는 것으로 선물을 해야 좀 더 내가 선물하는 입장에서도 받는 사람들이 좋아하고 반응이 긍정적이어야 보람이 있을 것이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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