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자동광고) (구글 크롤링) 전주 멕시카나 치킨 진북점 - 후라이드 양념치킨을 반반씩 먹고싶을 땐 우리는 주문하고본다. 전체적인 평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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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멕시카나치킨"을 주문하다!

이 블로그의 글은 그 어떤 지원 없이 작성하는 글임을 밝힌다. 나의 글은 항상 나의 주관적 평가를 유지한다.

 

이번에는 우리 집에서 급 치킨이 당겨서 멕시카나 치킨을 진북점에 주문하였다..경원동에 있는 "겐스빌치킨"을 주문할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렇게 선택하게 되었다.

 

전주 겐스빌 치킨 중앙점 - 마지막 순간까지 치킨님께 예를 갖추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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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치킨주문은 항상 반반치킨이다. 예전에는 정말 1인 1 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양이 많았었는데, 요즘에는 정말이지 반마리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힘들 지경이다.. 나이를 먹은 게야.. 무튼!

 

여기 멕시카나치킨 집의 사장님은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무엇보다 가격적인 부분이 착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멕시카나치킨 진북점 반반치킨 구성!

반반치킨: 자꾸 우리가 주문한 치킨에 신제품 이미지를 넣어서 보내주시면 또다시 신제품 먹고 싶어 지잖아.. 다음에는 고매치킨 먹어봐야지! 무게감은 그래도 넉넉히 들어있는 것으로 보아 양심적!

 

치킨무: 일반 치킨집의 치킨무와 똑같은 맛이라 할 수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국물을 비운 후 무만 쏙!쏙! 빼먹지!

 

콜라: 배달해주면서도 이렇게 콜라까지 서비스! 감사합니다~

 

쿠폰: 이제는 어플로 포인트가 적립되었다고 알림이 날아온다. 그리고 회원가입 해서 인증 후 받을 수 있는 쿠폰 2장!

 

 

멕시카나 치킨 반반구성!

구성되어 나온 우리의 반반치킨! 색깔이 조금 어두운감을 띄고 있는 거 실화?! 하긴.. 늦은 시간에 주문하였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오픈 시 주문을 했더라면 정말 신선한 닭과 튀김옷을 맛볼 수 있었을 텐데ㅠ

 

후라이드와 양념의 비주얼 구성은 일반 치킨과 크게 다를 게 없다. 

 

 

후라이드 치킨을 맛보자!

어렸을 때는 정말이지 양념치킨을 그렇게 먹고 싶어서 안달하며 할머니께 양념치킨을 요청했었다..그때 우리 할머니는 동네 분들께 닭을 구입하여 시장에 갖다주시곤 닭털 탈곡기에 넣어 털을 뽑고, 후라이드 치킨으로 가져다 주신 기억이 있었다..하지만 그 때 당시에 시장통닭 말고 정말 치킨집에서 제공되는 양념치킨을 사달라고 했다가 혼났던 기억이..ㅎ

 

 

후라이드 치킨의 주관적인 맛 평가!

튀김옷: 튀김은 바삭하지만 끝 맛이 무언가 질퍽한 식감을 갖게 한다. 그렇게 좋은 비율의 튀김으로는 느껴지지 않았다. 웬만하게 잘 튀기는 집은 튀김가루에 나름 질퍽한 식감이 아닌 바삭한 식감으로 끝나는 경우인데, 이건 좀 그랬다..

 

고기육질: 신선한 생닭의 육질이 아닌 마치 냉동닭의 육질식감을 느끼게 한 것 같다. 마치 지난번 먹었던 신리 파닭처럼 말이다.. 요즘에는 선분홍색과 육즙이 넘치는 고기를 먹어 본 지 오래된 듯하다..

 

상관 면 신리 치킨 못말리는 파닭 - 양으로는 이 지역에서 따라올 치킨집이 없다 하지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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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양념!

이제 내가 어렸을 적에 좋아했던 양념치킨에 대해 내용을 써 내려갈 차례이다. 양념은 너무 달지도, 자극적이지 않는 정도의 절제된 맛의 양념을 띄고 있었다. 그만큼 괜찮았고, 튀김옷과 함께 양념치킨을 먹으니 알맞게 조합이 맞았다. 

 

 

양념치킨의 주관적인 맛 평가!

닭다리: 닭다리를 먹는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이렇게 선분홍빛을 띄고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점이 다리만 생닭을 이용하고 나머지는 냉동닭을 이용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그렇다고 하여 여기 멕시카나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단가마진을 잡기 위해 그러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말이다. 이번 닭다리는 생닭을 이용해서인지 육즙이 나름 있어서 다리 먹는 기분을 낼 수 있었다. 

 

튀김옷과 양념의 밸런스: 양념이 발려져 있으면 안에 있는 튀김옷이 눅눅해지는 현상이 있는데, 여기는 눅눅해지지 않고 그대로 바삭함과 양념의 두 가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든 양념치킨이라 표현하고 싶다. 

 

 

 

END

그렇게 나는 치킨을 공주님과 함께 다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먹었는데, 결국에는 치킨 한 마리에 패배하고 말았다. 어느 정도 남긴 후 다음날 아침에 다시 먹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정말이지 음식은 당일 바로 따뜻하게 나온 것을 먹어야 제대로 된 음식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치킨이 오기 전에 시간이 좀 걸려서 나는 밥을 조금 먹은 상태이었다.. 그래도 후라이드의 맛보다 양념의 맛이 더욱더 좋았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럼 이만!

장점 단점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배달도 안정적으로 해주심 - 밀가루 반죽 후라이드 치킨의 튀김옷 단점
- 반반치킨의 양심적인 가격
- 치킨 및 여러가지 구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있음 - 닭다리를 제외하고는 나머진 냉동닭처럼 느껴진다..
- 오래걸리지 않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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